크론이랑 큐 워커, 진짜로 살아있는지 보고 있나?
프로덕션 라라벨 앱을 오래 운영해온 개발자가 크론 작업과 큐 워커 모니터링의 빈틈을 짚은 글이다. 일반적인 업타임 모니터는 웹 URL이 200을 주는지만 보니, 스케줄러가 멈췄거나 워커가 죽은 상황은 놓치기 쉽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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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업타임 체크만으로는 크론, 스케줄러, 큐 워커 장애를 잡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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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tinel은 프레임워크 이벤트를 훅킹해 스케줄러 상태, 워커 상태, 큐 깊이, 에이전트 실행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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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벨뿐 아니라 Node, Python, Go, Rust, PHP용 SDK를 제공하는 MIT 라이선스 오픈소스 도구다
웹 서버는 멀쩡한데 백그라운드 잡만 조용히 죽는 장애는 생각보다 흔함. 특히 결제 정산, 알림, 이메일, 데이터 동기화 같은 작업을 큐에 맡기는 팀이면 ‘페이지 뜨니까 정상’이라는 착각이 꽤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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