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AI 추격전이 2개월 차로 좁혀졌다는데, 한국은 어디에 베팅해야 하나
미국 중심으로 굳어진 줄 알았던 AI 패권 구도가 중국의 초대형 오픈웨이트 모델 등장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칼럼이다. 한국은 미국·중국처럼 수십조원 규모의 정면승부를 하기보다 반도체, 제조,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AI와 결합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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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샷의 키미 K3가 2조8000억개 파라미터 규모로 공개되며 미·중 AI 격차가 1년에서 2개월 수준까지 좁혀졌다는 평가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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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대규모언어모델 자체 경쟁보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제조 AI 적용 같은 강점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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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행정, 도시, 국방, 의료 등 한국 산업과 밀접한 분야에서 AI 적용 역량을 키우는 전략이 현실적이라는 주장
한국 입장에선 ‘우리도 초거대 모델 하나 만들자’보다 훨씬 불편하지만 현실적인 얘기임. AI 경쟁이 모델 성능표만의 싸움이 아니라 반도체, 전력, 데이터센터, 산업 적용까지 묶인 총력전이 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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