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미국에 오픈소스 AI 규제 자제 요청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IBM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미국 의원들에게 오픈소스 AI 모델을 성급하게 규제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폐쇄형 모델만으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고, 오픈소스 모델이 비용 통제와 보안 검증에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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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IBM 등이 오픈소스 AI 규제 자제를 요구하는 공동 서한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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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성급한 규제가 경쟁을 막고 혁신을 미국 밖으로 밀어낼 수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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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모델은 자체 데이터센터 실행, 비용 통제, 보안 분석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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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도용 우려는 광범위한 금지가 아니라 특정 대상을 겨냥한 법적 틀로 다뤄야 한다는 입장
오픈소스 AI 논쟁은 이제 기술 취향 문제가 아니라 비용, 보안, 국가 경쟁력, 규제 설계가 한꺼번에 얽힌 이슈가 됐다. 한국 기업도 AI 모델을 도입하거나 자체 배포할 때 폐쇄형 API와 오픈 모델 사이의 선택지가 규제로 어떻게 바뀌는지 계속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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