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옆 시계 하나 만들려다 라즈베리파이, 홈킷, 배포 파이프라인까지 간 이야기
Ars Technica의 Lee Hutchinson은 자동으로 시간 맞추고, 빨간 7세그먼트 LED를 쓰고, 앱 없이 동작하는 침대 옆 시계를 원하다가 결국 라즈베리파이 기반 DIY 시계를 만들었어. 프로젝트는 NTP, systemd 서비스, HomeKit, Gitea Actions 배포, 3D 프린팅 케이스, LLM 기반 코드·CAD 보조까지 붙으면서 ‘시계에 CI/CD 하는’ 수준으로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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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은 자동 시간 설정, 자동 DST, 빨간 7세그먼트 디스플레이, 프라이버시 침해 앱 없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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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는 Raspberry Pi Zero W·Zero 2 W와 Adafruit 1.2인치 7세그먼트 LED 디스플레이, HT16K33 컨트롤러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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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는 unprivileged systemd 서비스, Unix socket 제어, HomeKit 연동, Gitea Actions 기반 배포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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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와 HomeKit 통합, 설치 루틴, 문서 상당 부분은 Claude Code와 LLM 도움으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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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3D 프린팅했고, 밝기 문제는 smoked acrylic과 12% neutral density filter 조합으로 해결함
이 글은 ‘LLM으로 뭘 자동화할 수 있나’보다 ‘내가 검증 가능한 범위의 귀찮은 작업을 LLM에 맡기면 hobby project의 완주율이 확 올라간다’는 쪽이 핵심에 가까워. 그리고 솔직히 침대 시계에 systemd, HomeKit, Gitea Actions를 붙이는 건 과하지만, 그래서 개발자들이 좋아할 만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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