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K-ECP’로 CSAP 인증 확보
한전KDN의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K-ECP’가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통과했다. 에너지 공공기관이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공공 클라우드에서도 국가 보안 기준과 다중 관제 체계를 충족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1
K-ECP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을 위한 공공기관 전용 IaaS 클라우드 플랫폼임
- 2
CSAP 인증으로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클라우드 보안 기준을 통과했다는 점을 내세움
- 3
플랫폼 안에 기후부 특화 보안 관제 서비스를 두고 중요 정보 자산을 다중 관제 체계로 보호함
- 4
한전KDN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받음
공공 클라우드는 기능보다 ‘믿고 올릴 수 있느냐’가 먼저다. 특히 에너지처럼 국가 인프라와 가까운 영역에서는 CSAP, 관제, 개인정보보호 평가 같은 인증·평가 결과가 도입 판단의 큰 기준이 된다.
관련 기사
크론이랑 큐 워커, 진짜로 살아있는지 보고 있나?
프로덕션 라라벨 앱을 오래 운영해온 개발자가 크론 작업과 큐 워커 모니터링의 빈틈을 짚은 글이다. 일반적인 업타임 모니터는 웹 URL이 200을 주는지만 보니, 스케줄러가 멈췄거나 워커가 죽은 상황은 놓치기 쉽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티베로와 오케스트로, 공공 AI 인프라 사업 같이 뛴다
티맥스티베로와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공공 AI·클라우드 시장을 겨냥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티베로의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오케스트로의 풀스택 AI 인프라 역량을 묶어 공공 시스템 구축, 매니지드 서비스, 기술검증과 성능검증까지 같이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포항 AI 데이터센터, 300메가와트까지 키운다는데 환경 검토는 어디 갔나
포항환경운동연합이 네오AI클라우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의 환경영향 검토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1단계 40메가와트에서 장기적으로 300메가와트까지 확대되는 사업인데, 전력과 용수, 냉각 설비의 소음·진동·열배출에 대한 검토 근거가 시민에게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다.
티베로와 오케스트로, 공공 AI·클라우드 인프라 같이 판다
티맥스티베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공공 부문 AI·클라우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티베로의 DBMS와 오케스트로의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을 묶어 AI 워크로드용 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를 패키지처럼 제안하겠다는 그림이다.
SKT, AI 데이터센터 자회사 ‘SK하이퍼’ 만든다…2030년까지 7500억원 투입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자회사 SK하이퍼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2029년 5기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1단계로 열고, 2035년까지 총 15기가와트 규모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