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가 암호 알고리즘 약점을 찾아냈다: HAWK는 키 강도 반토막, 축소 AES는 200~800배 빠른 공격
Anthropic 연구진이 Claude Mythos Preview를 써서 암호 구현 버그가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의 약점을 찾았다고 공개했다. NIST 후보였던 양자내성 서명 HAWK의 공격 비용을 크게 낮췄고, 7라운드 AES 변형에 대해서는 기존 최선 공격보다 200~800배 빠른 방식을 발견했다. 당장 운영 시스템이 깨진 건 아니지만, LLM이 암호학 연구 검증 과정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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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Mythos Preview가 HAWK의 비자명 자기동형을 찾아 키 복구 공격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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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라운드 AES-128 변형에서는 Möbius Bridge라는 지문 기법으로 기존 meet-in-the-middle 공격을 200~800배 빠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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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결과 모두 실제 배포 시스템에는 당장 영향이 없지만, AI가 암호 표준 검토를 가속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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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 공격 발견에는 약 60시간과 API 비용 약 10만 달러가 들었고, AES 결과는 검증에 인간 연구자 수백 시간이 들어갔다
이건 'AI가 보안 취약점 잘 찾네' 수준을 넘어섰다. 구현 실수가 아니라 수학적 설계 약점을 건드렸다는 점 때문에, 앞으로 암호 표준화와 보안 검토의 병목이 발견이 아니라 검증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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