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타고 분기 최대 매출 찍었다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램리서치가 6월 28일 마감 분기에 매출 67억 2,000만 달러와 순이익 22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인공지능 투자가 첨단 반도체 생산 수요를 밀어 올렸고, 회사는 9월 분기 매출 전망도 81억 달러 안팎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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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분기 매출은 67억 2,0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5.1%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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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은 22억 8,00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51.7%, 영업이익률은 37.4%로 개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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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매출 비중은 대만 27%, 중국 26%, 한국 20% 순서였음
인공지능 반도체 붐은 칩 설계사만 띄우는 게 아니라 제조 장비 회사 실적까지 밀어 올리고 있다. 한국 매출 비중이 20%라는 점을 보면, 국내 반도체 생태계도 이 투자 사이클의 한복판에 있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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