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벤처스, 3250억 원짜리 AI 병행펀드 만든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총 3250억 원 규모의 AI 투자조합을 2개 병행펀드 구조로 결성했다. LP별 규약 차이를 맞추기 위해 펀드를 나누되, 운용인력과 투자 집행은 사실상 하나의 펀드처럼 가져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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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 AI글로벌 제1·2호 투자조합 약정총액은 325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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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는 2251억 원, 2호는 999억 원 규모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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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국민연금 등 LP별 규약 차이를 맞추기 위한 병행펀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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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펀드매니저와 핵심운용인력은 동일하고 투자·처분·비용 배분도 같은 기준으로 운용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입장에서는 꽤 큰 자금 풀이다. 더 흥미로운 건 “AI에 투자한다”보다 LP 조건 때문에 펀드를 쪼개면서도 실제 운용은 하나처럼 설계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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