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저자 인용을 신고했는데도 AI 논문 2편이 구두 발표로 통과됐다
두 연구자가 NeurIPS, WACV, TerraBytes 리뷰 경험을 바탕으로 LLM이 만든 저품질 논문과 환각 인용 문제가 학회 리뷰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비판한 Q&A 글이다. 리뷰한 22편 중 다수에서 가짜 저자나 조작된 참고문헌이 나왔고, 심지어 신고한 논문 2편이 단순 수정 조건으로 구두 발표에 통과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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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리뷰어가 각각 11편씩 리뷰했고, 한 명은 5편, 다른 한 명은 9편에서 LLM성 저품질 문제를 봤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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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논문 제목과 venue는 맞지만 저자 이름만 환각으로 바뀐 참고문헌 사례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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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저자 문제를 직접 플래그했는데도 2편이 참고문헌 수정 조건으로 oral 발표에 통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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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LLM 사용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가 자기 논문과 참고문헌을 검증하지 않는 게 문제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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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여부보다 desk reject 또는 자동 플래그 도구가 필요하다고 주장
AI 연구 생태계에서는 이제 ‘논문을 쓸 수 있나’보다 ‘논문을 검증했나’가 더 큰 신뢰 기준이 되고 있다. 개발자에게도 그대로 넘어오는 얘기다. LLM이 만든 코드와 문서를 붙일수록, 출처와 수치 검증은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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