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AI 투자 증액, 삼성·하이닉스 HBM 싸움이 더 뜨거워짐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가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다시 올려 잡으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꺾이지 않는다는 신호가 나왔어. 이 흐름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를 더 키우고 있고, 삼성전자는 HBM4로 추격, SK하이닉스는 기존 고객 신뢰와 양산 안정성으로 방어에 들어간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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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올해 설비투자 규모가 최대 7600억달러까지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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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2200억달러를 투자해도 올해 수요를 다 못 맞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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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HBM4 매출을 3분기에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키우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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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1분기 HBM 점유율 58%로 선두지만 삼성전자는 HBM4와 장기공급계약으로 추격 중
AI 인프라 투자는 이제 모델 경쟁보다 전력, 메모리, 공급계약 싸움에 가까워졌어. 한국 반도체 기업 입장에선 엔비디아 한 회사만 보는 장사가 아니라, 자체 AI 가속기를 만드는 빅테크 전체를 상대로 포트폴리오를 짜야 하는 국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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