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AI법 본격 시행, 생성형 AI 표시 안 하면 매출 7% 과징금까지 간다
EU가 AI법 시행에 들어가면서 신규 생성형 AI 콘텐츠 표시와 챗봇 상호작용 고지 의무가 시작됐다. 위반 기업에는 시정 명령과 과징금이 가능하며, 최대 전 세계 연 매출의 7%까지 부과될 수 있다.
- 1
신규 AI 생성형 콘텐츠에는 AI가 만든 것임을 표시해야 함
- 2
챗봇 등 AI 시스템과 대화할 때 이용자에게 AI라는 사실을 사전에 알려야 함
- 3
기존 AI 시스템은 12월 2일까지 유예 기간을 받음
- 4
가장 무거운 위반은 전 세계 연 매출의 최대 7% 또는 3400만 유로 중 큰 금액까지 과징금 가능
- 5
선정적 딥페이크 생성 AI 금지는 12월부터, 고위험 AI 규제는 내년 12월부터 시행 예정
한국 서비스가 유럽 사용자를 조금이라도 상대한다면 이건 남의 나라 규제가 아님. 특히 챗봇, 이미지 생성, 콘텐츠 자동화 기능을 붙인 제품은 이제 ‘AI라고 말했는가’가 제품 요구사항이 되는 분위기임.
관련 기사
딥시크와 문샷 AI 뒤엔 중국 AI 인재 시스템이 있었다
후버 연구소와 스탠퍼드 HAI 보고서는 딥시크 논문 참여자 271명의 경력 흐름을 분석해 중국 AI 인재 시스템의 힘을 짚었다. 확인된 연구자 중 53.5%는 중국 밖 기관에서 일한 적이 없었고, 미국 기관 경험자 80명 중 71%는 결국 중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빅테크 AI 투자 증액, 삼성·하이닉스 HBM 싸움이 더 뜨거워짐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가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다시 올려 잡으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꺾이지 않는다는 신호가 나왔어. 이 흐름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를 더 키우고 있고, 삼성전자는 HBM4로 추격, SK하이닉스는 기존 고객 신뢰와 양산 안정성으로 방어에 들어간 상황이야.
LG CNS, 상반기 매출 2.8조원…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로 판 키운다
LG CNS가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8,358억원, 영업이익 2,221억원을 기록했어. AI·클라우드가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했고, 하반기에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글로벌 사업 확장에 더 힘을 싣는 흐름이야.
빅테크 클라우드 3사, AI 거품론을 숫자로 눌렀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의 2분기 실적에서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클라우드 매출로 이어지는 흐름이 확인됐어. 다만 수요는 다들 넘치는데, 투자비를 회수하고 현금을 남기는 능력은 회사마다 꽤 갈렸다.
미국 스타트업들, 중국 저비용 AI에 맞서 오픈웨이트 모델 경쟁 시작
중국의 저비용 AI 모델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자 미국 스타트업들이 오픈웨이트 모델로 맞불을 놓고 있어. 아르시 AI는 엔비디아 블랙웰 B300 칩 2048개와 약 2000만달러로 33일 만에 트리니티 라지를 학습했고, 미국 오픈 AI 생태계의 새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어.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