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생성형 AI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자동화 확대
경남 창녕군이 생성형 AI를 대민 서비스와 내부 행정 업무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축제 안내, 지원금 사용처 안내, 직원용 AI 통합 플랫폼을 이미 운영 중이고, 하반기에는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도 민원 안내 서비스를 붙일 계획이다. 기술적으로 깊은 사례는 아니지만, 공공기관의 AI 도입이 챗봇과 내부 업무 보조부터 빠르게 퍼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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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낙동강유채축제에서 행사 정보·주차장·음식점 안내용 AI 서비스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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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처를 음성·문자로 24시간 안내하는 AI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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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용 AI 통합 플랫폼 ‘행정 AI 톡톡’을 통해 챗GPT와 제미나이 등 여러 모델을 행정망에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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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직원 206명이 AI 활용 교육을 수료했고, 하반기에는 고급 과정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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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 생성형 AI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큰 기술 발표는 아니지만, 지방 행정에서도 생성형 AI가 ‘실험’이 아니라 민원 응대와 문서 업무 도구로 들어가는 단계라는 점이 눈에 띈다. 개발자 관점에선 공공 부문 AI 수요가 거창한 모델 개발보다 통합 플랫폼, 챗봇, 운영·보안·교육 패키지에서 먼저 커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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