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이, 정부 에이전틱 인공지능 사업 맡아 정서 돌봄 컴패니언 만든다
심심이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인공지능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어. 목표는 사용자의 정서 변화를 먼저 감지하고, 필요한 순간 개입하는 일상 동행형 인공지능 컴패니언을 만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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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년 6개월간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사람 개입을 10% 이하로 줄인 자율형 에이전틱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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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는 111개 언어, 200개국, 누적 170억 건 이상의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서 고립 감지와 개입 기술을 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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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 성균관대, 병원, 산업 파트너들이 인지·정서 모델링, 임상 검증, 온디바이스 하드웨어, 실증 리빙랩을 나눠 맡음
요즘 에이전틱 인공지능 얘기가 많지만, 이 건은 한국 정부 과제에서 ‘정서 안전망’이라는 꽤 민감한 영역을 직접 겨냥했다는 점이 포인트야. 대화형 챗봇이 단순 응답을 넘어 먼저 감지하고 개입하는 구조로 가면 기술보다 검증, 안전장치, 책임 경계가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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