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덕에 클라우드 시장, 분기 매출 1,434억 달러 찍음
2026년 2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전년 대비 43% 늘어난 1,434억 달러를 기록했음. 생성형 AI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는 165% 폭증했고, AWS·마이크로소프트·구글 3사가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67%를 차지함.
- 1
2026년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이 1,43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3% 증가함
- 2
생성형 AI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가 전년 대비 165% 성장하며 시장 확대를 견인함
- 3
AWS 28%, 마이크로소프트 20%, 구글 15%로 빅3 점유율 합계가 67%에 달함
- 4
코어위브, 크루소, 네비우스 같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상위 40개 사업자 안에 진입함
이제 클라우드 시장 성장은 단순한 서버 이전 수요가 아니라 AI 인프라 수요가 끌고 가는 국면임.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도 GPU 조달, 모델 서빙 비용, 멀티클라우드 전략이 더 이상 대기업만의 고민이 아니게 됐음.
관련 기사
LG 엑사원, 정밀진단부터 경구용 비만치료제까지 바이오 AI 사업화 속도냄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이 정밀진단과 신약개발 영역에서 실제 사업화 단계로 확장되고 있음. 엔젠바이오는 EGFR 변이 예측 솔루션 상용화 임상에 들어갔고, 디앤디파마텍은 엑사원 케미컬 에이전트로 차세대 펩타이드 신약을 공동 개발함.
구글 클라우드, 오라클 기업용 앱에 제미나이 붙인다
구글 클라우드가 오라클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제미나이 모델을 확대 적용한다.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 퓨전 애플리케이션, 넷스위트에서 제미나이 기반 AI 기능을 쓸 수 있게 되는 흐름이다.
알리바바, 2.4조 파라미터 ‘큐원 3.8-맥스’로 프런티어 모델 추격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2조4천억 개 파라미터와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하는 멀티모달 대규모 언어 모델 큐원 3.8-맥스를 공개했다. 희소 혼합 전문가 구조로 추론 시 950억 개 파라미터만 활성화하며, 모델 가중치 공개까지 예고해 개방형 AI 생태계 경쟁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중국 AI 시장, 이제는 연산력보다 ‘토큰 경제’로 간다
중국 AI 산업의 무게중심이 단순한 연산력 경쟁에서 실제 토큰 소비와 산업 적용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내용이다. 하루 평균 토큰 사용량은 2년 전 1천억 개 수준에서 140조 개 이상으로 뛰었고, 스마트 컴퓨팅 파워도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
AI 모델 가격 전쟁 본격화: 딥시크는 99% 싸게, 오픈AI도 요금 인하
중국 AI 기업들이 저렴한 오픈웨이트·오픈소스 모델로 시장을 흔들자 미국 AI 기업들도 가격 인하와 고급 모델 시연으로 대응하고 있다. 딥시크 V4 플래시는 앤트로픽 오퍼스 4.8에 가까운 코딩 성능을 내면서 출력 비용은 약 99% 낮다고 소개됐고, 오픈AI도 GPT-5.6 일부 모델 가격을 인하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