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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대학교 창고에서 1973년 Unix v4 테이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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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연구원이 창고 정리 중 1973년 Unix v4 테이프를 발견. 벨 연구소 외부에 20부만 배포된 희귀 유물로, 유타 티팟을 만든 Martin Newell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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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 Unix v4 테이프, 창고 정리 중 우연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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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 연구소 외부에 20부만 배포된 희귀 유물

  • 3

    유타 티팟의 Martin Newell에게 보내진 것으로 추정

  • 4

    공항 스캐너가 테이프를 손상시킬 수 있어 자동차로 캘리포니아까지 운송

  • 5

    컴퓨터 역사 박물관에서 읽기 시도 예정

  • 유타 대학교 Flux Research Group의 연구원 Aleks Maricq가 창고 정리 중 1973년 Unix v4 테이프를 발견함
  • 이 버전의 Unix는 벨 연구소 외부에 약 20명에게만 배포된 극히 희귀한 유물임
  • 유타 티팟(3D 그래픽 테스트의 상징)을 만든 Martin Newell에게 보내진 것으로 추정됨
  • 아직 테이프를 읽을 장비가 없어서 캘리포니아 컴퓨터 역사 박물관으로 가져갈 예정인데, 공항 스캐너의 방사선이 테이프를 손상시킬 수 있어서 비행기 대신 자동차로 운송함
  • 연구팀이 가장 기대하는 건 소스 코드의 주석(comment)임 — 컴퓨터는 무시하지만 인간에게는 원래 개발자의 의도를 엿볼 수 있는 설계 각주 같은 것임
  • 테이프 읽기에 성공하면 유타대 신축 공학관에 전시할 계획임

공항 X선이 무서워서 자동차로 운송한다는 디테일이 이 테이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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