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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공식품 하루 9회 이상 섭취 시 심장질환 위험 6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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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26에서 발표된 MESA 연구 분석 결과, 초가공식품 하루 9회 이상 섭취 시 주요 심장 사건 위험이 67% 증가하며, 1회 추가당 5.1%씩 위험이 높아지는 용량-반응 관계가 확인됨.

  • 1

    6,814명(45~84세) 대상 MESA 연구 분석, 하루 9회 이상 섭취 그룹의 심장질환 위험 67% 증가

  • 2

    초가공식품 1회 추가 섭취마다 심장 관련 위험 5.1% 증가

  • 3

    흑인 미국인은 1회 추가당 6.1% 증가로 비흑인(3.2%)보다 약 2배 높은 위험

  • 4

    칼로리·식단 품질·당뇨병·고혈압 등 교란변수 통제 후에도 위험도 유지됨

  • ACC.26(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로, MESA(다민족 동맥경화 연구) 참여자 6,814명(45~84세, 심장질환 이력 없음)을 분석한 결과임
  • 하루 9회 이상 초가공식품을 섭취한 그룹은 하루 약 1회 섭취 그룹 대비 주요 심장 사건(심장마비, 뇌졸중, 관상동맥 사망 등) 위험이 67% 높았음
  • 초가공식품 1회 추가 섭취마다 심장 관련 위험이 5.1%씩 증가하는 용량-반응 관계가 확인됨
  • 흑인 미국인의 경우 1회 추가당 6.1% 증가로, 비흑인(3.2%)보다 약 2배 높은 위험 상승률을 보임 — 연구진은 타겟 마케팅과 덜 가공된 식품 접근성의 차이가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함
  • 칼로리 섭취량, 전반적 식단 품질, 당뇨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비만 등 주요 교란변수를 모두 통제한 후에도 위험도가 유지됨
  • NOVA 분류 체계(비가공~초가공 4단계)를 사용해 식품을 분류했으며, 칩·냉동식품·가공육·탄산음료·시리얼 등이 초가공식품에 해당함
  • 초가공식품의 위험이 단순한 칼로리 과잉이나 영양 불균형을 넘어, 가공 방식 자체가 심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함
  • JACC Advances에 동시 게재됨

칼로리나 영양소 구성을 넘어 '가공 방식 자체'가 독립적인 심장 위험 요인이라는 점은 기존 영양학의 칼로리 중심 프레임에 도전하며, 식품 규제와 라벨링 정책에 실질적 변화를 요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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