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us와 힙 — 차이만 저장하면 됨이라는 대수적 통찰
Monus(부분 뺄셈을 지원하는 모노이드)를 이용해 pairing heap을 구현하는 아이디어를 설명한 Haskell 포스트. 핵심 통찰은 '절댓값 대신 부모와의 차이를 저장하라'는 것으로, 이를 통해 힙 불변식을 타입 수준에서 강제하고 전체 가중치 수정을 O(1)로 만들 수 있음. 이 패턴을 Phases 어플리케이티브, 안정 정렬을 위한 Key monus, 모나딕 힙으로까지 확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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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us는 순서가 모노이드 연산으로 정의되는 대수 구조로, x ≤ y ⟺ ∃z. y = x •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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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에서 절댓값 대신 부모와의 차이를 저장하면 힙 성질이 타입 수준에서 강제되고 전체 가중치 수정이 O(1)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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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Last 세미그룹 래퍼로 일반 Ord 키를 monus 힙에서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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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s 어플리케이티브를 pairing heap으로 구현하면 임의의 전순서 키로 효과를 재정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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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monus(키 + Int 오프셋)로 안정 정렬을 달성하며, 오프셋 정보가 완전히 로컬하게 유지됨
같은 '차이를 저장한다'는 패턴이 힙 구조, 안정 정렬, 모나딕 레이어 합성까지 일관되게 관통함. 대수 구조가 자료구조 설계 원칙과 이렇게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예시가 드문데, monus가 그 접점을 깔끔하게 포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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