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Horse 1.0 — 비즈니스 로직을 코드로 표현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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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Horse 1.0 — 비즈니스 로직을 코드로, 마이크로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Apache Kafka 위에 올라간 고성능 워크플로우 엔진이 1.0을 찍었음. "Business-as-Code"라는 개념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코드로 직접 표현하는 방식을 밀고 있음.
마이크로서비스 연결의 복잡함을 없애줌 — RPC 호출이나 메시지 큐로 서비스들 수동으로 엮는 작업, 재시도 로직, 타임아웃, 데드레터 큐 같은 것들을 엔진이 대신 처리해줌
코드가 곧 비즈니스 프로세스 — WfSpec이라고 부르는 워크플로우 명세를 코드로 작성하면, 실제 비즈니스 흐름과 거의 1:1로 매핑됨. 예시에서 KYC(고객 신원 확인) 프로세스를 Java 코드로 표현하는데 꽤 직관적임
내장된 기능들이 실용적임 — 변수에
.searchable(),.masked()같은 속성 지정 가능, 이벤트 대기(waitForEvent)에 타임아웃 + 상관 ID 설정, 에러 핸들링, 조건 분기까지 한 곳에서 처리됨Apache Kafka 기반 — Kafka와 Kafka Streams 위에 구축돼 있어서 기존 Kafka 생태계와 궁합이 좋음. 워크플로우 업데이트를 Kafka 토픽으로 실시간 수신하는 것도 지원
멀티 언어 지원 — Java, Go, Python, C#, JS SDK 제공. 다만 JS SDK는 아직 WfSpec 생성을 지원 안 해서
lhctl로 우회해야 함시작이 간단함 — Docker 이미지 하나(
lh-standalone)로 서버 + 대시보드 바로 띄울 수 있고,brew install lhctl로 CLI 설치, 120초 안에 첫 워크플로우 실행 가능하다고 함라이선스는 GNU AGPL v3 — 서버와 대시보드 코드 전부 AGPL. 상업적 활용 시 주의 필요함
1.0 이후 Semantic Versioning 적용 — 이전까지는 버전 보장이 없었는데 이제부터는 공식 릴리즈 일정과 하위 호환 정책이 생김
Temporal이나 Conductor 같은 워크플로우 엔진과 비슷한 포지션인데, Kafka 네이티브라는 점이 차별점임. 이미 Kafka 인프라를 쓰고 있는 팀이라면 진입 장벽이 낮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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