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 HN: 너희 유급휴가(PTO) 며칠 받아?
HN에서 개발자들의 PTO 일수와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스레드가 올라옴. 고정 15~20일부터 무제한까지 다양하지만, 결국 일수보다 팀 문화와 매니저의 태도가 실제 휴가 사용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 1
PTO 일수보다 조직 문화가 실제 휴가 사용량을 결정함
- 2
무제한 PTO는 오히려 눈치 보여서 사용일수가 줄어드는 역설이 자주 발생함
- 3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휴가를 권장하는 팀에서 실제 사용률이 높음
- 4
컨설팅 등 빌링 기반 업종에서는 무제한이라도 사실상 제약이 있음
- 5
스타트업에서는 무제한이라 해놓고 실질적으로 연 7일도 못 쉬는 사례도 존재함
제도상 무제한 PTO보다, 매니저가 직접 '쉬어라'고 말해주는 문화가 실질적인 휴식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 핵심임. 정책이 아니라 실행이 중요하다는, 조직문화의 본질을 보여주는 사례.
관련 기사
폐쇄된 클라이밋닷거브, 공공 데이터 덕분에 클라이밋닷어스로 되살아나다
미국 정부의 기후 정보 사이트 Climate.gov가 예산 삭감으로 내려간 뒤, 전직 NOAA 관련자들이 Climate.us로 핵심 자료를 복원했어. 15년 넘게 쌓인 기후 지도, 교육 자료, 기후 지표 보고서, 삭제된 제5차 국가기후평가까지 되살린 배경에는 미국 정부 데이터가 법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점이 있었어. 다만 운영은 기부에 의존하고 있어, 공공 인프라를 민간이 임시로 떠받치는 불안정한 구조도 같이 드러나.
AI 시대에도 인간 관리자가 남는 이유는 결국 ‘책임’ 때문임
생성형 AI가 기업 경영의 많은 판단을 도와도, 인간 관리자의 역할이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주장이다. 글은 공감, 검증, 실행, 책임이라는 네 가지 영역에서 AI가 아직 인간 관리자를 대체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서로 1만 달러 주고받으면 매출 1만 달러? 스타트업 매출 놀이를 비꼰 풍자 사이트
LARP는 창업자끼리 같은 금액을 서로 주고받은 것처럼 장부에 기록해 매출을 만든다는 설정의 풍자 사이트다. 실제 제품, 고객, 현금 이동 없이도 연간 반복 매출(ARR)을 부풀릴 수 있다는 식으로, 스타트업의 매출 인정과 상호 거래 관행을 날카롭게 비꼰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소버린 클라우드 수요 보고 아이오노스에 매수 의견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유럽 웹 호스팅·도메인 기업 아이오노스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7유로를 제시했다. 핵심 논리는 중소기업 대상 웹 서비스, AI 업셀링, 소버린 클라우드 수요가 맞물리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출과 이익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SDT·KT·스패로우까지, 국내 보안·클라우드·양자 업계 단신 모음
SDT는 양자 클라우드 플랫폼 큐레카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하고 CUDA-Q 교육 모듈을 3개 국어로 제공하기로 했다. KT, 스패로우, 매스웍스, 아이씨티케이,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도 각각 메일보안, 앱 보안, 디지털 트윈, 양자보안, 공공 클라우드 전환 관련 소식을 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