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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사랑하라 – Bryan Cantrill (Ox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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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Cantrill이 Broadcom의 VMware 인수 후 고객 경멸 문화가 Oracle 시절과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 강압이 비즈니스 모델이 되면 혁신은 불가능하며, Oxide는 고객 사랑을 미션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

  • 1

    전 Sun 동료가 Broadcom에서 '기어서 돌아온 고객들 ㅋㅋ'라고 말해 Cantrill 분노

  • 2

    AT&T, Fidelity, Tesco, United Healthcare 등 대형 고객사들이 Broadcom 상대로 소송

  • 3

    강압이 비즈니스 모델이 되면 혁신은 불필요한 게 아니라 방해물이 됨

고객을 사랑하라 – Bryan Cantrill (Oxide)

  • Bryan Cantrill(Oxide CEO, 전 Sun 엔지니어)이 Oracle의 고객 경멸 문화를 떠난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Broadcom의 VMware 인수 이후에도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함
  • 전 Sun 동료가 지금 Broadcom에서 시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있는데, "Broadcom은 신선한 바람"이라고 말함. 고객 반응을 물어보니 "떠나려다 기어서 돌아온 놈들도 있음 ㅋㅋ"라고 답해서 Cantrill이 속이 뒤집어졌다고
  • AT&T, Fidelity, Tesco, United Healthcare 등 대형 고객사들이 Broadcom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 그 동료는 "소송 중이지만 결국 다 남아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반응함
  • Cantrill의 요지: 고객을 고소하는 것도 추하고, 고객에게 고소당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임. 강압이 비즈니스 모델이 되면 혁신은 불필요한 게 아니라 오히려 방해물이 됨
  • Oxide는 "고객이 사고 싶어하는 회사, 직원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를 미션으로 내세우고 있고, 6년째 그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함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서 lock-in 기반 사업은 단기적으로 먹히지만, 고객이 대안을 찾는 순간 한꺼번에 무너지는 구조적 리스크를 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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