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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만든 자동 추적 우산, 2년 걸려서 진짜로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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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John Xu가 2년간 개발한 자율 비행 우산. GPS 추적 실패 후 ToF 카메라로 사용자를 직접 추적하는 방식으로 해결했고, 핸즈프리 비 보호를 실현함.

  • 1

    2024년 수동 조종 버전에서 2년간 자율 추적 버전으로 진화

  • 2

    GPS 추적은 수 미터 오차로 실패, ToF 카메라로 해결

  • 3

    바람/배터리/소음/안전 등 현실적 한계는 있지만 방향성이 의미 있음

  • 유튜버 John Xu(I Build Stuff 채널)가 드론 기반 자율 비행 우산을 만들었음. 머리 위에 떠서 비를 막아주는 핸즈프리 우산이라는 거임
  • 사실 2024년에 첫 버전을 이미 만들었는데, 그때는 수동 조종기로 직접 날려야 했음. 유튜브 댓글 반응이 냉정했음 — "멋지긴 한데... 그러면 손이 더 바쁜 거 아님?"
  • "이제 따라다니게 만들어봐"라는 댓글에 자극받아서 2년간 자율 추적 버전을 개발했음
  • GPS 추적을 먼저 시도했는데 수 미터씩 오차가 나서 실패. 접이식 설계까지 목표로 잡으니 기계적 난이도도 높았음
  • 결국 ToF(Time-of-Flight) 카메라로 해결함. 사용자를 직접 추적하는 방식이라 어둠 속에서도 작동함. 완벽하게 머리 위에 고정되진 않지만 충분히 쓸 만한 수준이라는 거임
  • 현실적인 한계는 명확함: 바람이나 폭우에 약하고, 배터리 수명도 제한적이고, 공공장소에서 로터가 머리 위에서 돌아가는 게 안전한지도 의문임. 소음도 있고
  • 제작자 본인도 당장 우산을 대체할 물건은 아니라고 인정함. 다만 이게 보여주는 건 센서와 자율주행 기술이 일상 사물에 적용되기 시작했다는 방향성임. 사람이 기기에 맞추는 게 아니라 기기가 사람에게 적응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신호

당장 실용적이진 않지만, 센서와 자율주행이 일상 사물에 적용되기 시작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재밌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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