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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움직일 때 저항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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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매디슨대 연구팀이 세포 집단에서 '음의 점성' 영역을 발견. 저항이 오히려 추진력이 되는 현상으로, 대사 활성이 높은 세포에서 나타남.

  • 1

    음의 점성은 움직임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추진시킴

  • 2

    ToF 카메라가 아니라 광학 이미징으로 젤 표면 변형 분석

  • 3

    음의 점성 영역 세포는 대사 활성이 높았음

  • 4

    상처 치유 가속, 조직 발달 촉진 응용 가능성

  • 위스콘신-매디슨대 연구팀이 세포 집단의 점성(viscosity)을 직접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했는데,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옴 — "음의 점성(negative viscosity)" 영역이 존재한다는 거임
  • 보통 점성은 움직임을 방해하는 저항력인데, 음의 점성은 오히려 움직임을 추진시킴. 비유하자면 자동차를 달리는데 공기 저항이 뒤에서 밀어주는 상황이라는 거임
  • 실험 방법: 단층 상피세포가 부드러운 젤 표면 위를 이동할 때 발생하는 변형을 광학 이미징으로 분석해서 세포가 만드는 힘을 계산함. 여기서 박사과정 Molly McCord가 다양한 다세포 영역을 분석하는 새 접근법을 개발한 게 핵심
  •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게, 세포는 영양분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에너지원이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 실제로 음의 점성 영역의 세포들은 대사 활성이 높았음 — 에너지를 더 많이 쓰고 있었다는 거임
  • 연구팀 원래 질문: "점성 값이 얼마나 큰가?" → 알고 보니 진짜 질문은 "이 값이 양수인가 음수인가?"였다는 것. 기존에는 아예 고려하지 않던 프레임임
  • 상처 치유 속도를 높이거나 조직 발달을 촉진하는 응용 가능성이 있음. PRX Life 저널에 2025년 12월 게재

점성값이 얼마나 큰가가 아니라 양수인가 음수인가를 물어야 했다는 프레임 전환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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