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지도의 거장 제임스 니후스, 30년간 손으로 나무를 그려온 '산의 모네'
74세의 화가 제임스 니후스는 40세에 시작해 30년 넘게 스키장 슬로프 지도를 손으로 그려온 이 분야의 거의 유일한 작가임. 산 하나에 나무 1만 그루 이상을 붓으로 직접 그리며, 세상에 산이 유한하기 때문에 커리어가 끝날 수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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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 커리어를 시작해 30년 넘게 스키 지도를 그린 거의 유일한 전문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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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하나당 나무 1만 그루 이상을 붓으로 하나하나 직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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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에는 하루 12시간, 주 7일 작업하며 연간 12~20개 지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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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산 수가 유한하기 때문에 커리어가 자연스럽게 끝날 수 있음
디지털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장인의 영역이 존재하며, 니후스의 사례는 극도로 좁은 니치 시장에서 유일한 전문가가 되는 것의 가치와 한계를 동시에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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