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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하나가 Workday 도입에 2억 6,600만 달러를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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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대학교(세인트루이스)의 Workday 구현 비용이 7년간 2억 6,6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짐. 학생 시위 끝에 공개된 수치로, 워싱턴주 대학도 비슷한 규모의 실패 사례가 있음.

  • 1

    총 비용 2억 6,600만 달러, 학생 1인당 약 1만 6천 달러

  • 2

    HCM 8,100만, 학생앱 9,890만, 데이터통합 5,650만, 서포트+라이선스 2,950만

  • 3

    2018년 시작 ~ 2025년 Go-live, 최소 7년 프로젝트

  • 4

    워싱턴주 대학도 3억 4,000만 달러 Workday 도입에서 유사 문제 발생

  • 워싱턴 대학교(세인트루이스)의 Workday 도입 프로젝트 총비용이 2억 6,600만 달러(약 3,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짐. 학생 1인당 약 1만 6천 달러 꼴. 학생들이 대학 재정 공개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끝에 나온 수치임

  • 비용 내역을 보면:

    • 재무·인사(HCM): 8,100만 달러
    • 학생 애플리케이션 "Sunrise": 9,890만 달러
    • 기획·데이터 통합·학자금 지원: 5,650만 달러
    • 2026년 서포트: 2,380만 달러
    • 연간 라이선스: 570만 달러
  • 프로젝트 타임라인이 엄청 김. HCM은 2018년 시작해서 2021년 Go-live, 학생 애플리케이션은 2020년 기획 시작해서 2024~2025년에야 Go-live. 최소 7년 이상의 대장정

⚠️주의

> 이거 워싱턴 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님. 워싱턴주에 있는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도 Workday 도입에 3억 4,000만 달러를 쓰고, 수백 건의 연구 보조금이 처리 지연에 빠지는 사태를 겪었음

  • 대학 CFO는 "레거시 학생 정보 시스템이 1990년대 만들어진 취약한 자체 개발 앱들이었고, 이번에 약 80개의 별도 학생 시스템을 Workday로 교체했다"고 설명함. 레거시 교체 명분은 이해가 되지만, 2억 6천만 달러면 그 레거시 시스템을 몇 번은 새로 만들 수 있었을 듯

  • 엔터프라이즈 SaaS 도입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임. Workday는 최근 고객사 채용 동결로 실적 위기설도 나오고, 아이오와·메인 프로젝트 실패 사례에서 교훈을 얻었다고 공식 발표하기도 했음

엔터프라이즈 SaaS 대규모 도입의 현실적 비용과 리스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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