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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11.0 출시 — 리눅스 게이밍이 또 한 단계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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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11.0이 WoW64 정식 지원, NTsync 커널 모듈, Wayland 개선, exclusive fullscreen 지원 등을 포함해 출시. Valve Proton 기반 SteamOS에도 직접적 혜택.

  • 1

    WoW64 모드 정식 지원으로 32비트/16비트 앱 실행 가능

  • 2

    NTsync 커널 모듈로 게임 레이턴시 감소

  • 3

    Wayland 드라이버 개선 및 exclusive fullscreen 지원 추가

  • 4

    Steam Machine 출시 예정으로 SteamOS 생태계 전체에 파급

  • 리눅스에서 Windows 앱을 돌리는 호환 레이어 Wine이 11.0 버전을 출시함. Valve의 Proton이 Wine 기반이라 SteamOS(Steam Deck) 사용자에게도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업데이트
  • WoW64 모드가 정식 지원으로 승격됨. 32비트 앱은 물론 16비트 앱까지 실행 가능. 재밌는 건 Windows 자체가 16비트 앱을 네이티브로 못 돌리는데, 이제 리눅스에서 16비트 앱 돌리기가 Windows랑 같은 수준(이라고 쓰고 둘 다 어렵다고 읽음)
  • 커널 모듈 NTsync 지원이 추가됨. Windows NT의 동기화 프리미티브를 리눅스에서 에뮬레이션하는 건데, 게임처럼 동기화가 빡빡한 워크로드에서 레이턴시를 줄여줌. 성능 향상 폭은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방향성은 확실
  • Wayland 드라이버 개선도 있음. shaped/color-keyed 윈도우 지원, 클립보드 구현, 입력 메서드 사용 가능해짐
  • Exclusive fullscreen 지원 추가. 구형 게임들이 많이 쓰는 디스플레이 모드라서 레트로 게이밍에 도움됨. D3D 풀스크린 모드도 개선
  • 올해 Steam Machine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서, Wine/Proton 개선은 SteamOS 생태계 전체에 파급효과가 큼

Wine 개선은 단순히 리눅스 데스크톱이 아니라 Steam Deck과 올해 출시될 Steam Machine까지 영향을 미침. 리눅스 게이밍 생태계의 선순환이 가속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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