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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프트웨어를 Windows에 포팅하지 마라" — 오래된 자유 소프트웨어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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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 libc 개발자 fefe의 Windows 포팅 반대 선언문. GPL이 허용하더라도 독점 플랫폼에 좋은 소프트웨어를 가져다주면 사용자가 더 오래 갇히게 된다는 논리.

  • 1

    Windows에 자유 소프트웨어를 포팅하면 사용자가 탈출을 미루게 됨

  • 2

    독점 개발 도구에 맞춘 최적화도 거부

  • 3

    2000년대 리눅스 커뮤니티의 순수주의적 시각을 보여주는 역사적 문서

  • diet libc로 유명한 Felix von Leitner(fefe)의 글임. GPL이 Windows 포팅을 법적으로 금지하진 않지만, 그러지 말아달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글임

  • 핵심 논리는 이거임: Windows는 독점 환경이고, 사용자의 자유를 제한함. 그런 플랫폼에 좋은 자유 소프트웨어를 가져다주면 사용자가 Windows에 더 오래 머무르게 되고, 결국 Microsoft만 이롭게 한다는 거임

  • "Windows 사용자들이 Microsoft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려고 cygwin 같은 걸 쓰는 건 알지만, Windows의 버그를 우회할 수 있게 해주면 오히려 탈출을 늦추는 셈"이라는 주장임

  • Visual C++ 같은 독점 개발 플랫폼에 맞춰 최적화하는 것도 거부함. 성능을 많이 희생하더라도 독점 도구의 기능을 활용하지 않겠다는 원칙임

  • Microsoft만 겨냥한 게 아니라, Sun의 Solaris 같은 다른 독점 플랫폼도 마찬가지라고 못 박음

  • 2000년대 초반 리눅스 커뮤니티의 순수주의적 시각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 문서임. 지금 시점에서 보면 꽤 급진적이지만, "자유 소프트웨어가 독점 생태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 자체는 여전히 유효함

지금 시점에서 꽤 급진적이지만, 자유 소프트웨어가 독점 생태계를 보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 자체는 여전히 유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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