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카고 컬팅의 종말
2개의 프리시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컨설팅하며 25명의 창업자를 인터뷰한 결과, YCombinator 모델을 복제한 대부분의 액셀러레이터가 투자자 중심의 피칭 교육에 치중하면서 창업자에게 실제로 필요한 고객 발굴과 초기 매출 역량을 키워주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함. 2022년 이후 시드 투자 시장이 위축되면서 데모데이의 가치가 사라졌고, 저자는 고객 파이프라인과 초기 세일즈에 100% 집중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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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ombinator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액셀러레이터들이 창업자 니즈, 투자자 기대, 프로그램 교육 내용 간의 구조적 불일치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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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시드 투자자들이 데모데이 참석을 중단하면서 프로그램의 핵심 가치가 증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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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 대회 다수 우승에도 고객 확보에 실패하는 창업자 사례가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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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안: 데모데이·피칭·멘토 없이 고객 파이프라인과 초기 세일즈에 100% 집중하는 모델로 전환 필요
액셀러레이터의 진짜 문제는 20년 전 실리콘밸리 모델을 검증 없이 복제한 것이며, 지역 산업 특화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이 대안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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