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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의회 앞에서 100명 넘는 주민이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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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의사당 앞에서 100명 이상이 데이터센터 반대 집회를 열었음. 최대 쟁점은 OpenAI·Oracle이 참여하는 Saline Township의 1.4GW급 프로젝트로, 인구 100만 도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임. 전기 요금 인상, 수자원 사용, 투명성 부재가 핵심 우려 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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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AI·Oracle의 Saline Township 1.4GW 데이터센터가 최대 쟁점

  • 2

    미시간 법무장관이 DTE Energy와의 불투명한 거래를 공개 비판

  • 3

    미시간 전역에서 24개 이상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진행 중

  • 4

    공화·민주 양당 의원 모두 세금 감면과 무분별한 확장에 반대

  • 미시간주 랜싱의 주의회 의사당 앞에서 100명 이상의 주민이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음
  • 가장 큰 논란은 OpenAI와 Oracle이 참여하는 Saline Township의 1.4GW급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250에이커 부지에 건설 예정임
  • 미시간 법무장관 Dana Nessel은 "1.4기가와트는 인구 100만 도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라며 DTE Energy와의 불투명한 거래를 비판함
  • 시위대의 핵심 우려는 전기 요금 인상, 수자원 사용, 투명성 부재 세 가지로, "비밀 거래 안 된다(No secret deals!)"를 외침
  • 미시간 전역에서 24개 이상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랜싱 다운타운의 24MW급 소규모 시설부터 Saline의 초대형까지 규모가 다양함
  • 주 하원의원 DeSana(공화)는 데이터센터 세금 감면에 반대했고, Miller(민주)는 "골드러시 심리"를 비판하는 등 초당적으로 반대 목소리가 나옴
  • Saline Township 인근 주민 Bruneau는 "혁신으로 포장된 착취이자 우리 삶의 방식에 대한 전쟁"이라고 강하게 비판함
  • 디트로이트에서 칼라마주까지 미시간 각지에서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오대호 수자원과 농지 보호를 핵심 가치로 내세움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지역사회 저항이 초당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전력·수자원·투명성이라는 세 축에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사회적 수용성 문제가 본격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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