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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청개구리 장내 세균, 단 한 번 투여로 마우스 종양 100%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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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ST 연구팀이 청개구리 장내 세균 Ewingella americana가 마우스 대장암 모델에서 1회 정맥 투여만으로 완전관해 100%를 달성하는 것을 발견함. 종양에만 선택적으로 축적되고 정상 조직에는 영향 없음.

  • 1

    1회 정맥 투여로 완전관해(CR) 100% 달성

  • 2

    종양 내 세균 수가 24시간 내 3,000배 증가하는 직접 살상 + 면역 활성화 이중 메커니즘

  • 3

    정상 장기 제로 콜로니화, 혈중 반감기 1.2시간의 안전성 프로필

  • 4

    양서류/파충류 45종 세균 중 9종이 항종양 효과 보임

핵심 발견

  • 일본 JAIST 연구팀이 일본 청개구리(Dryophytes japonicus) 장내에서 분리한 세균 Ewingella americana가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항암 효과를 보여줌
  • 마우스 대장암 모델에서 정맥 1회 투여만으로 완전관해(CR) 100% 달성. 기존 면역관문억제제(anti-PD-L1)나 리포좀 독소루비신(항암제)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수치임
  • 청개구리, 도롱뇽(Japanese fire belly newt), 풀도마뱀(Japanese grass lizard)에서 총 45종의 세균을 분리했고, 그 중 9종이 항종양 효과를 보였는데, E. americana가 가장 강력했음

작동 원리: 이중 메커니즘

  • 직접 살상: 통성혐기성 세균(Facultative Anaerobic Bacteria)이라 종양 내 저산소 환경에 선택적으로 모여서 암세포를 직접 파괴함. 투여 후 24시간 내에 종양 내 세균 수가 약 3,000배 증가
  • 면역 활성화: 세균이 면역계를 자극해서 T세포, B세포, 호중구를 종양으로 불러들임. TNF-α, IFN-γ 같은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면역 반응을 증폭시켜 암세포 아포토시스를 유도

중요

> 종양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축적되고 정상 장기(간, 비장, 폐, 신장, 심장)에는 제로 콜로니화. 혈중 반감기는 약 1.2시간이고 24시간 후 완전히 사라짐. 60일 장기 관찰에서도 만성 독성 없음

종양 특이적 축적이 가능한 이유

  • 종양의 저산소 환경이 혐기성 증식을 촉진
  • 암세포가 발현하는 CD47 단백질("나를 먹지 마" 시그널)이 국소 면역억제를 만들어서 세균이 살아남을 틈을 줌
  • 종양 혈관의 비정상적 구조가 세균 유출을 용이하게 함
  • 종양 특이적 대사물질이 세균의 선택적 성장을 지원

향후 계획

  • 유방암, 췌장암, 흑색종 등 다른 암종으로 확대 검증 예정
  • 투여 방법 최적화(분할 투여, 종양 내 직접 주사 등) 연구
  • 기존 면역치료/항암치료와의 병용 시너지 효과 탐색
  • 논문은 Gut Microbes 저널에 게재됨 (DOI: 10.1080/19490976.2025.2599562)

마우스 모델 결과라 임상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기존 항암제/면역치료를 압도하는 수치와 안전성 프로필이 주목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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