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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월 50GB 무료 내장 VPN 추가 — 별도 구독 필요 없음

security 약 3분

Firefox 149부터 월 50GB 무료 내장 VPN이 추가됨. Mozilla 계정만 있으면 사용 가능하며, 브라우저 트래픽만 보호하는 방식. 방문 사이트나 통신 내용은 로깅하지 않음.

  • 1

    Firefox 149부터 점진적 롤아웃, Mozilla 계정만 필요

  • 2

    브라우저 트래픽만 보호 (기기 전체는 유료 Mozilla VPN)

  • 3

    월 50GB 한도, 방문 사이트/통신 내용 로깅 안 함

  • 4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사용 불가, 정책으로 차단 가능

  • Firefox가 월 50GB 무료 내장 VPN을 추가함. 별도 구독이나 결제 없이 Mozilla 계정만 있으면 사용 가능. Firefox 149부터 점진적으로 롤아웃 중
  • 기존 Mozilla VPN(유료)과는 다름. Mozilla VPN이 기기 전체 트래픽을 보호하는 거라면, 이 내장 VPN은 Firefox 브라우저 내 트래픽만 보호함. 보안 프록시 서버를 통해 IP를 마스킹하는 방식
  • 사용법은 간단: 툴바에 VPN 설정 프롬프트가 뜨면 클릭 → Mozilla 계정 로그인 → 토글 스위치로 켜고 끄기. 특정 웹사이트를 예외 목록에 추가할 수도 있음

ℹ️참고

>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사용 불가. 엔터프라이즈 정책이 적용된 사용자에게는 롤아웃되지 않음. 조직에서는 BlockAboutConfig 정책으로 수동 활성화를 차단할 수 있고, 149.0.1 릴리스부터 IPProtectionAvailable 정책으로 이 기능만 별도 차단 가능

  • 프라이버시 측면: Mozilla는 연결 성공/실패 여부, 특정 날짜에 2GB를 사용했다는 정도의 기술 데이터만 수집. 방문한 웹사이트나 통신 내용은 절대 로깅하지 않음
  • 이미 Mozilla VPN 구독자라면 중복 보호를 피하기 위해 내장 VPN 아이콘을 툴바에서 제거하는 걸 권장. Windows에서는 Mozilla VPN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구독의 추가 가치를 얻을 수 있음
  • 50GB 한도에 가까워지면 브라우저에서 알림이 뜸. 일반 브라우징 용도로는 꽤 넉넉한 양이지만, 미디어 스트리밍을 많이 하면 금방 찰 수 있는 용량

무료 VPN의 진입장벽을 극적으로 낮춘 결정. 50GB면 일반 브라우징에 충분하고,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사용자 유입 효과가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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