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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40년 베테랑 타나베 켄스케 은퇴 — 마지막 작품은 메트로이드 프라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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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서 40년간 100개 이상의 타이틀에 참여한 타나베 켄스케가 메트로이드 프라임 4: 비욘드를 마지막으로 은퇴함. 슈마리오3, 젤다, 메트로이드 프라임 등 닌텐도 역사를 관통하는 커리어.

  • 1

    1986년 입사, 100+ 타이틀 크레딧

  • 2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젤다: 신들의 트라이포스, 메트로이드 프라임 등 참여

  • 3

    마지막 작품 메트로이드 프라임 4에서 사무스와 사일럭스 이야기를 실현

  • 4

    슈퍼 닌텐도 월드 테마파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역임

  • 닌텐도에서 40년간 일한 타나베 켄스케(田邊賢輔)가 은퇴함. 마지막 작업은 메트로이드 프라임 4: 비욘드
  • 1986년 입사해서 100개 이상의 타이틀에 크레딧이 올라간 전설적인 인물임. 첫 크레딧은 1987년 '유메코죠: 도키도키 패닉'(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의 원작)
  • 커리어가 말 그대로 닌텐도 역사 그 자체임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코스 디자인,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시나리오 작가, 포켓몬 스냅 감독, 메트로이드 프라임 공동 프로듀서까지
  • 가장 많이 맡은 역할은 프로듀서로, 2000년대 중반부터는 커비, 치비로보, 페이퍼 마리오, 동키콩, 와리오웨어 시리즈를 줄줄이 프로듀싱함
  • 게임 외에도 슈퍼 닌텐도 월드 테마파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기도 했음
  • 메트로이드 프라임 4에서는 프로듀서 겸 스캔 텍스트 작가로 참여했는데, 본인이 오래전부터 "사무스와 사일럭스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음. 퇴사 전 마지막 소원을 이룬 셈
  • 63세 생일 직전에 회사를 떠나는 건데, 닌텐도 드림 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은퇴를 밝혔음

한 사람의 크레딧 리스트만으로 닌텐도 40년 역사를 조망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함. 게임 업계에서 이 정도 스팬의 커리어는 극히 드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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