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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내부에서 Claude Code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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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가 Windows, Teams, 365 등을 담당하는 최대 엔지니어링 팀들에 Anthropic의 Claude Code를 광범위하게 도입하고 있음. 코딩 경험 없는 직원들에게도 실험을 권장하며, 엔지니어들은 Claude Code와 GitHub Copilot을 비교 평가하도록 요구받고 있음.

  • 1

    Microsoft의 Experiences + Devices 부서(Windows, 365, Teams 담당)에 Claude Code 설치 요청

  • 2

    비개발 직군(디자이너, PM)도 Claude Code로 프로토타이핑 권장

  • 3

    Anthropic이 Azure 컴퓨팅 300억 달러 구매 약정

  • 4

    Microsoft가 Anthropic의 최대 고객 중 하나로 부상

자사 제품 놔두고 경쟁사 도구를 쓰라고?

  • Microsoft가 자사 최대 엔지니어링 팀들에 Anthropic의 Claude Code를 적극 도입하고 있음. GitHub Copilot을 팔면서 내부에선 Claude Code를 쓰라는 상황
  • CoreAI 팀(전 Meta 엔지니어링 헤드 Jay Parikh가 이끄는 신설 AI 조직)이 최근 몇 달간 Claude Code를 테스트해왔고, 지난주부터는 Experiences + Devices 부서에도 설치 요청이 내려감. 이 부서가 담당하는 게 Windows, Microsoft 365, Outlook, Teams, Surface 등임
  • 놀라운 건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직원들에게도 Claude Code 실험을 권장하고 있다는 것. 디자이너, PM이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 수 있게 하려는 목적임

중요

> Microsoft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이제 Claude Code와 GitHub Copilot을 둘 다 사용한 뒤 비교 피드백을 제출하도록 요구받고 있음

Anthropic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

  • Microsoft는 현재 Anthropic의 최대 고객 중 하나임. Azure 영업 할당량에 Anthropic 모델 판매를 포함시키고 있는데, 보통은 자사 제품이나 OpenAI 모델에만 인센티브를 주던 회사가 이러는 건 매우 이례적임
  • 2024년 11월 계약으로 Microsoft Foundry 고객이 Claude Sonnet 4.5, Claude Opus 4.1, Claude Haiku 4.5에 접근 가능해짐. 이 딜에는 Anthropic이 Azure 컴퓨팅 300억 달러 규모를 구매하겠다는 약속도 포함됨
  • Microsoft 365 앱과 Copilot에서도 Anthropic의 Claude 모델을 특정 앱/기능에 선호적으로 사용하고 있음. OpenAI보다 성능이 나은 영역에서 Claude를 쓰겠다는 거임

10만 개 코드 저장소에 미칠 영향

  • Microsoft는 10만 개 이상의 코드 저장소를 보유 중이고, 엔지니어링 팀의 91%가 GitHub Copilot을 사용 중임
  • 지금까지 AI 도구 사용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한정됐지만, Claude Code와 Claude Cowork를 통해 비개발 직군까지 코드를 커밋하는 방향으로 확장하려는 것
  • 이 광범위한 파일럿이 성공하면 Claude Code를 Azure 클라우드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것도 가능해짐
  • Microsoft 공식 입장은 "경쟁 제품을 테스트하는 건 일반적인 관행"이고 "OpenAI가 여전히 주요 파트너"라는 것. 하지만 행동은 말보다 솔직한 법임

ℹ️참고

> 이 움직임은 주니어 개발자 역할이 AI 때문에 사라지고 있다는 업계 우려를 더 강화함. 비개발자도 AI로 코드를 커밋하는 미래가 한 발 더 가까워진 셈임

GitHub Copilot을 파는 회사가 내부에서 경쟁 제품을 필수로 쓰게 한다는 건, Claude Code의 실력이 그만큼 압도적이라는 방증임. 비개발자 코딩 시대가 본격화되는 신호탄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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