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로 살려낸 레트로 조이스틱 복원기
Elite Multifunction 2002 조이스틱을 복원하는 과정을 기록한 글. 비닐 마스크, 3D 프린트 스탬프 등 두 번 실패한 뒤 xTool F1 Ultra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성공함. 페인트 스트리핑부터 도장, 마이크로스위치 교체까지 전 과정이 담겨 있음.
- 1
GIMP/Inkscape로 원본 레터링 벡터 파일 복원
- 2
비닐 스티커 마스크, 3D 프린트 스탬프 시도 후 모두 실패
- 3
xTool F1 Ultra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베어 메탈에 직접 새겨서 성공
- 4
페인트 스트리핑 → 샌딩 → 언더코팅 → 무광 블랙 → 레이저 순서로 작업
- 5
마이크로스위치 교체, 나사 교체, 고무 패드 부착으로 마무리
레이저 인그레이빙이 소형 레터링 복원에서 비닐 커팅이나 3D 프린트 스탬프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실패를 통해 보여주는 좋은 사례임.
관련 기사
Last.fm, 소유권 바뀌고 독립 회사로 새 출발
Last.fm이 소유권 변경을 거쳐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정, 청취 기록, 스크로블, Pro 구독, API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도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구글이 “사람들은 AI 모드를 좋아한다”고 하자 덕덕고 방문이 28% 가까이 늘어남
구글 검색이 AI 모드와 AI 개요를 전면에 밀어붙이는 사이, AI 없는 검색을 내세운 덕덕고 쪽 트래픽이 눈에 띄게 뛰었다. 덕덕고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AI 자체의 찬반이 아니라 선택권”이라고 보고 있다.
경기도, 도민 15만 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시작
경기도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열고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해. 고령층과 정보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청년·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야.
NIA “공공 AX 표준 만들고, 정책부터 현장 구현까지 직접 잇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부처·지자체가 각자 따로 AI를 도입하다 생기는 중복 투자와 표준 부재를 줄이고, 일부 유스케이스는 정책 설계에서 구현까지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것.
최악의 면접은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무단 심리평가’였다
한 엔지니어가 정신건강 스타트업의 창업 엔지니어 면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기술 평가도 하기 전에 90분짜리 컬처핏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날, 가족 문제, 실패한 관계 같은 사적인 이야기를 끌어냈고, 다음 날 한 줄짜리 탈락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