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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 살려낸 레트로 조이스틱 복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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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 Multifunction 2002 조이스틱을 복원하는 과정을 기록한 글. 비닐 마스크, 3D 프린트 스탬프 등 두 번 실패한 뒤 xTool F1 Ultra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성공함. 페인트 스트리핑부터 도장, 마이크로스위치 교체까지 전 과정이 담겨 있음.

  • 1

    GIMP/Inkscape로 원본 레터링 벡터 파일 복원

  • 2

    비닐 스티커 마스크, 3D 프린트 스탬프 시도 후 모두 실패

  • 3

    xTool F1 Ultra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베어 메탈에 직접 새겨서 성공

  • 4

    페인트 스트리핑 → 샌딩 → 언더코팅 → 무광 블랙 → 레이저 순서로 작업

  • 5

    마이크로스위치 교체, 나사 교체, 고무 패드 부착으로 마무리

  • Elite Multifunction 2002 조이스틱 복원기. 분해 후 레터링 복원을 위해 GIMP로 이미지 복원 → Inkscape로 벡터 변환까지 작업함. 벡터 파일은 프로젝트에서 다운로드 가능
  • 첫 번째 시도: 비닐 스티커를 레이저 커팅해서 마스크로 쓰려 했는데 글자가 너무 작아서 실패. 두 번째 시도: 3D 프린터로 스탬프 만들기 → 더 처참하게 실패
  • 세 번째 시도에서 xTool F1 Ultra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성공함. 베어 메탈 위에 직접 새기는 방식이 정답이었음
  • 공정: 페인트 스트리핑 → 녹 부분 샌딩 → 언더코팅 → 블랙 무광 도장 → 레이저 인그레이빙. 마이크로스위치 교체하고 나사도 새로 페인팅해서 장착, 바닥에 고무 패드까지 부착
  • 마킹이 좀 더 하얬으면 좋겠지만 원래 상태 대비 훨씬 나아짐. "이제 Budokan을 안심하고 플레이할 수 있음" ㅋㅋ

레이저 인그레이빙이 소형 레터링 복원에서 비닐 커팅이나 3D 프린트 스탬프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실패를 통해 보여주는 좋은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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