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11 '수리 계획'은 그냥 가스라이팅임
MS가 Windows 11 7가지 개선 계획을 발표했는데, 테크 언론들은 마치 반성문 쓴 거마냥 난리임. 근데 ㄹㅇ 따져보면 자기네가 4년간 망가뜨린 것들 중 진짜 핵심 문제들은 하나도 안 고친다는 얘기. 광고 없애준다고 박수받길 기대하는 거 자체가 개웃긴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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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수리 계획은 눈에 보이는 UI 문제만 타겟, 핵심 수익 모델(강제 계정·텔레메트리·OneDrive)은 손 안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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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Recall·OneDrive 자동 동기화·로컬 계정 차단 등 개인정보 침해 이슈는 수리 계획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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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종료 + Win11 하드웨어 제한으로 2억4천만 대 PC 강제 폐기, 패치 받으려면 추가 과금
MS의 이번 발표는 자기네가 만든 문제를 '고쳐줌'으로 포장한 고전적인 PR임. ㄹㅇ 중요한 건 텔레메트리·강제 계정·데이터 수집이 수리 목록에 없다는 거고, 이게 MS한테 Windows 유저는 고객이 아니라 데이터 소스라는 걸 보여주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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