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11 '수리 계획'은 그냥 가스라이팅임
요약
기사 전체 정리
- Copilot 강제 삽입, Start 메뉴 광고, OneDrive 파일 납치 등 4년간 쌓인 피해 목록이 레전드급
- 7가지 '수리 계획'은 눈에 보이는 UI 어그로만 잡는 거고, 강제 MS 계정, 텔레메트리, OneDrive 자동 동기화 같은 핵심 수익 모델은 그대로
- $139 주고 산 OS에 광고 때리고, "광고 줄여줄게"라며 고마워하길 바라는 MS의 멘탈 ㄷㄷ
- Windows Recall (몇 초마다 화면 캡처) 개인정보 대참사에 영국 ICO까지 개입함
- Windows 10 지원 종료로 2억 4천만 대 PC가 쓰레기통 직행 예정, 보안 패치 받으려면 추가 연 $30
상세 내용
"맞고 나서 꽃 받는" 상황
2026년 1월, Windows 총괄 Pavan Davuluri가 "Windows 11이 방향을 잃었다"고 시인하며 신규 기능 개발 멈추고 기존 문제 수정에 올인하는 "swarming" 모드 돌입을 선언했음. 테크 언론들은 감동받은 척하지만, 필자는 이게 가정폭력 후 꽃다발 들고 오는 것과 똑같다고 봄.
MS가 4년간 저지른 것들
1. Copilot 강제 침공 (2023.09.26)
- 공식 출시도 전에 AI 챗봇 아이콘을 Start 메뉴와 시스템 트레이 사이에 강제 배치
- 못 옮기고, 일반 설정으로 못 지우고, Win+C 단축키 납치함
- 이후 Snipping Tool, Photos, Notepad, File Explorer 우클릭 메뉴, 설정 앱까지 Copilot 버튼 전이
- 이번 계획에서 전부 제거 약속 → 자기 손 빼면서 박수 기대 중 ㅋㅋ
2. Start 메뉴 광고 삽입 (2024.04.24)
- KB5036980 업데이트로 "Recommended" 섹션에 "Promoted" 라벨 달고 Opera 브라우저 같은 거 광고
- 잠금 화면, 설정 홈페이지(Game Pass 구독 유도), File Explorer(OneDrive 유도), 알림 "팁"까지 광고판으로
- 이번 약속: "광고 줄여줄게" → $139짜리 OS에 광고가 0개여야 정상인데 "줄여줌"이 선심인 척
3. 강제 MS 계정 & 개인정보 문제 (진행 중)
- 2021년 출시 때부터 Home 에디션은 설치 시 MS 계정 필수
- 2025년까지 로컬 계정 만드는 우회법 (`oobe\bypassnro`, BypassNRO 레지스트리, `ms-cxh:localonly`, 가짜 이메일)을 하나씩 다 막아버림
- MS 측 Amanda Langowski 직접 발표: "로컬 계정 생성 메커니즘 제거 중"
- 결과: 첫 부팅부터 신원이 OS에 연결되고, Edge 브라우징·OneDrive 파일·앱 사용 패턴 전부 MS 프로필로 수집
- 7가지 수리 계획에 없음
4. OneDrive 파일 납치 (2024)
- Windows 11 설치 과정에서 OneDrive 폴더 백업을 동의 없이 자동 활성화
- Desktop, Documents, Pictures, Music, Videos를 MS 클라우드로 이전
- 작가 Jason Pargin이 직접 경험: OneDrive가 알아서 켜져서 파일 이동시키고, 무료 5GB 초과하자 파일 삭제 시작
- MS 공식 반응: 침묵. 수리 계획에도 없음
5. Windows Recall: 감시 기능 대참사 (2024.05 발표)
- 몇 초마다 화면 스크린샷 찍어서 검색 가능하게 만드는 AI 기능
- 보안 연구자 Kevin Beaumont가 밝혀냄: 전체 데이터베이스가 AppData 폴더에 평문 SQLite 파일로 저장
- 계좌번호, 주민번호, 비밀번호 전부 비암호화 상태로 저장 → 악성코드면 바로 털림
- 영국 ICO(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입 → MS가 지연시키고 옵트인으로 바꾸고 암호화 추가 후 슬쩍 재출시
- "피드백 반영"이라고 포장
더 멀리 돌아보면
- GWX 캠페인 (2015-2016): Windows 7/8 유저에게 전체화면 강제 업그레이드 팝업, 심지어 X 버튼 클릭 = 업그레이드 예약으로 동작 변경
- 여행사 운영자 Teri Goldstein은 강제 업그레이드로 PC 먹통 → MS 상대로 소송해서 $10,000 승소
- Edge 다크패턴: Mozilla 의뢰 독립 보고서 "Over the Edge"에서 구글닷컴과 Chrome 웹스토어에 광고 삽입, 기본 브라우저 변경 시 다시 Edge로 납치 등 문서화
- 이 난리 쳐도 Edge 글로벌 점유율 5.35% ㅋㅋ
- 텔레메트리 거짓말: Home/Pro에서 `AllowTelemetry`를 0으로 설정해도 자동으로 1로 되돌아감. 완전 비활성화는 Enterprise/Education만 가능. 수리 계획에 없음
Windows 10 종료와 PC 대량 쓰레기통행
- 2025년 10월 14일 Windows 10 지원 종료
- Windows 11은 TPM 2.0, 특정 CPU 세대, UEFI Secure Boot 요구 → 전 세계 PC의 약 20% 제외
- 보안 패치 계속 받으려면: 개인 연 $30, 기업 Year 1 디바이스당 $61 → Year 2 $122 → Year 3 $244 (매년 2배)
- 2억 4천만 대 PC가 멀쩡한데 "지원 불가" 판정
결론
수리 계획 7가지는 나쁜 헤드라인 만들던 눈에 보이는 UI 어그로만 잡는 것. 강제 MS 계정, 텔레메트리, OneDrive 파일 이전, 사전 설치 쓰레기앱 → 전부 수익 모델이라 그대로 유지. MS가 4년간 의도적으로 망가뜨린 OS에서 자기 발을 치워주면서 박수 기대하는 중. 광고는 처음부터 없었어야 했고, Copilot 버튼도 강제된 적 없었어야 했음. 그리고 MS가 "고치기로" 선택하지 않은 것들, 텔레메트리·강제 계정·데이터 수집, 그게 진짜 제품임. 이 시점에서 당신이 제품이기 때문.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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