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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리더 추천 기사가 37MB짜리 광고 덩어리였다는 PC Gamer의 레전드 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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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r가 RSS 리더를 추천하는 기사를 올렸는데, 정작 그 기사 페이지 자체가 37MB짜리 광고 폭탄이었음 ㅋㅋ. 5분 만에 500MB 가까운 광고를 추가 다운로드하는 개웃긴 상황 연출.

  • 1

    PC Gamer RSS 추천 기사 초기 로딩 용량 37MB

  • 2

    5분간 추가 광고 다운로드 ~500MB

  • 3

    팝업 3종 세트(알림+뉴스레터+광고) 기사 완전 차단

  • PC Gamer가 RSS 리더 추천 기사를 올렸는데, 페이지 자체가 37MB 초대형 광고 덩어리
  • 접속하자마자 알림 팝업 + 뉴스레터 팝업이 기사를 완전히 가림, 배경엔 광고 최소 5개
  • 팝업 닫고 나면? 광고 5개, 제목, 부제목이 전부 ㄷㄷ
  • 기사 쓰는 5분 동안 추가 광고 다운로드만 500MB 가까이 발생
  • RSS 쓰라고 추천하는 기사에서 RSS가 왜 필요한지 몸소 증명해버린 자폭 레전드

상세 내용

아이러니의 끝판왕

Stuart Breckenridge가 PC Gamer의 RSS 리더 추천 기사를 소개하면서 황당한 사실 세 가지를 짚었음.

1. 첫 화면부터 난리

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알림 요청 팝업이 뜨고, 기사를 완전히 가리는 뉴스레터 팝업이 등장. 배경은 dimmed 처리되어 있고 그 안에 광고가 최소 5개 보임. 기사 내용은 구경도 못 함.

2. 팝업 닫으면 뭐가 있냐고?

힘들게 팝업을 다 닫고 나면 보이는 건 광고 5개 + 제목 + 부제목이 끝. 정작 추천 내용은 어디 있는지 찾아야 하는 수준.

3. 37MB + 광고 무한 다운로드

초기 로딩 용량만 37MB인데, 이게 끝이 아님. 글 작성자가 이 포스트를 쓰는 5분 동안 웹사이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새 광고를 거의 500MB 추가로 다운로드함. 페이지 열어두는 것만으로 데이터가 폭발하는 구조.

진짜 웃긴 포인트

RSS를 쓰면 이런 광고 지옥 없이 깔끔하게 기사만 읽을 수 있다는 걸 추천하는 기사가, RSS가 왜 필요한지를 스스로 증명해버린 셈 ㅋㅋ

ㄹㅇ 이게 바로 현대 웹이 왜 망가졌는지 보여주는 교과서 같은 사례임. RSS 추천 기사가 RSS의 필요성을 몸으로 증명하는 아이러니, 개갓갓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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