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X(트위터), 아무나 남의 이미지를 AI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옵트아웃 불가

ai-ml 약 2분
vote
0
댓글
북마크

일론 머스크가 X에 다른 사용자의 이미지를 허락 없이 Grok AI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기본 활성화에 옵트아웃 불가, 편집 알림도 없어서 사진작가·아티스트들이 격분.

  • 1

    이미지 위에 마우스 올리면 Edit Image 아이콘 표시, 텍스트 입력으로 AI 편집

  • 2

    기본 활성화(on by default), 옵트아웃 방법 없음, 알림 없음

  • 3

    Nightshade·Glaze 같은 AI 학습 오염 도구는 이 기능에 무효

  • 4

    GIF로 올리면 우회 가능하지만 화질 저하 감수 필요

  • 일론 머스크가 X(구 트위터)에 논란이 될 만한 신기능을 추가함: 아무 사용자나 다른 사람의 이미지를 허락 없이 AI로 편집할 수 있게 된 것

  • 사용법이 너무 간단함.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Edit Image' 아이콘이 뜨고, 텍스트로 원하는 변경 사항을 입력하면 Grok이 몇 초 만에 결과물을 리턴. 머스크가 공유한 데모에서는 커플 사진에 아이 2명을 추가하는 걸 보여줌

  • 가장 문제적인 부분: 기본 활성화(on by default) 상태이고, 옵트아웃 방법이 없음. 내 이미지가 편집되어도 알림조차 오지 않음

  • 사진작가와 아티스트들이 격분하는 중. 작품 삭제와 플랫폼 이탈을 선언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음. 인터넷에 올린 이미지가 AI로 변조될 수 있다는 건 이전에도 가능했지만, 플랫폼이 원클릭 편의 기능으로 제공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

⚠️주의

> Nightshade나 Glaze 같은 AI 학습 데이터 오염 도구는 이런 유형의 AI 편집에는 전혀 효과가 없음. 우회법으로 이미지를 GIF로 올리면 Edit Image 버튼이 안 뜨지만, 화질 저하를 감수해야 함

인터넷 이미지의 AI 변조 가능성은 이전에도 존재했지만, 플랫폼이 원클릭 편의 기능으로 제공하는 것은 저작권과 초상권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도전.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ai-ml

애플 새 음성 인식 API, 온디바이스 영어 전사에서 위스퍼 스몰까지 이겼다

애플의 새 음성 인식 API인 스피치애널라이저가 리브리스피치 벤치마크에서 기존 SFSpeechRecognizer는 물론 위스퍼 스몰보다도 낮은 단어 오류율을 기록했어. 깨끗한 음성에서는 2.12%, noisy 음성에서는 4.56%로, 기존 애플 API 대비 오류율을 3.5~4배 줄였고 위스퍼 스몰보다 약 3배 빠르게 돌았어. 다만 영어·애플 플랫폼·OS 26 조건의 결과라, 다국어와 크로스플랫폼에서는 여전히 위스퍼의 장점이 남아 있어.

ai-ml

AI를 진짜 잘 쓰는 기업, 미국 증시에서 연 30% 프리미엄 받는다는 연구

예일대와 로체스터대 연구진이 기업의 실제 대형 언어 모델 사용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AI 활용도가 높은 상위 20% 기업이 하위 20%보다 주당 평균 0.64% 높은 초과수익률을 냈다. 단순히 AI 기업이냐가 아니라, 업무에 AI를 얼마나 깊게 쓰는지가 시장 가치에 반영되고 있다는 얘기다.

ai-ml

ZTE, AI 에이전트폰으로 스마트폰 재도전…진짜 승부처는 앱 생태계

ZTE가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를 탑재한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으로 시장 재진입을 노린다. 핵심은 사용자가 명령하면 AI가 여러 앱을 직접 열고 조작하는 방식인데, 위챗·타오바오·알리페이 같은 플랫폼과 충돌하면서 생태계 문제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ai-ml

노벨상 학자들까지 “AI 경제 충격, 지금 제도 안 만들면 늦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5명을 포함한 학자와 기술 업계 인사 약 200명이 AI가 향후 10년 안에 경제를 급격히 바꿀 수 있다며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산업혁명보다 큰 변화가 훨씬 짧은 시간에 올 수 있고, 대규모 일자리 대체와 생활 수준 향상이라는 양면성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봤다.

ai-ml

NHN, AI 데이터센터 매출 기대감에 목표주가 5만6000원으로 상향

한국투자증권이 NHN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핵심 근거는 양평 AI 데이터센터 가동, 공공·민간 GPU 클러스터 수주 확대, 클라우드 사업부 신규 매출 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