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NASA 아르테미스 유인 달 탐사, 플로리다 한파에 이틀 연기

general 약 2분
vote
0
댓글
북마크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 미션이 발사장 한파로 이틀 연기됨. 2월 발사 가능일이 3일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ISS 교체 미션과도 일정이 겹쳐 복잡해지고 있음.

  • 1

    영하 수준 기온으로 연료 주입 리허설 취소, 발사일 2월 8일로 연기

  • 2

    2월 마지막 발사 가능일이 11일이라 3일밖에 안 남음

  • 3

    ISS 승무원 교체 미션과 일정 경합 중

  • NASA의 아르테미스 유인 달 탐사 미션이 플로리다 발사장의 영하 수준 기온 때문에 이틀 연기됨. 원래 계획보다 늦은 2월 8일 이후 발사를 목표로 잡음

  • 98미터 높이의 달 로켓에 연료를 넣는 리허설(드레스 리허설)을 토요일에 할 예정이었는데 목요일 밤에 한파 예보 때문에 전면 취소. 월요일로 미뤄짐

  • 문제는 NASA가 매달 발사 가능한 날이 몇 일 안 된다는 거임. 2월에는 11일이 마지막 발사 가능일이라 겨우 3일 남은 상황. 추가 지연 시 3월로 밀림

  • 사령관 리드 와이즈만과 승무원 4명은 여전히 휴스턴에서 격리 중이고, 케네디 우주센터 도착 일정도 불투명함

  • 설상가상으로 ISS에 새 승무원을 보내는 미션도 급한 상황 — 이전 승무원이 의료 사유로 조기 귀환했기 때문. 아르테미스가 2월 11일까지 발사되면 ISS 미션은 아르테미스 귀환 이후로 밀림

  •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아폴로 17호가 1972년이었음)인데 날씨한테 발목 잡힌 셈. ISS 미션 승무원 잭 해서웨이는 "두 팀이 동시에 격리 중이고 로켓 두 대를 거의 같은 시기에 쏘려고 하는 상황이 꽤 흥분된다"고 말함

50년 만의 유인 달 탐사가 날씨라는 가장 원초적인 변수에 발목 잡힌 상황. 발사 윈도우가 극도로 제한적이라 일정 압박이 상당함.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general

Last.fm, 소유권 바뀌고 독립 회사로 새 출발

Last.fm이 소유권 변경을 거쳐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정, 청취 기록, 스크로블, Pro 구독, API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도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general

구글이 “사람들은 AI 모드를 좋아한다”고 하자 덕덕고 방문이 28% 가까이 늘어남

구글 검색이 AI 모드와 AI 개요를 전면에 밀어붙이는 사이, AI 없는 검색을 내세운 덕덕고 쪽 트래픽이 눈에 띄게 뛰었다. 덕덕고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AI 자체의 찬반이 아니라 선택권”이라고 보고 있다.

general

경기도, 도민 15만 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시작

경기도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열고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해. 고령층과 정보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청년·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야.

general

NIA “공공 AX 표준 만들고, 정책부터 현장 구현까지 직접 잇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부처·지자체가 각자 따로 AI를 도입하다 생기는 중복 투자와 표준 부재를 줄이고, 일부 유스케이스는 정책 설계에서 구현까지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것.

general

최악의 면접은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무단 심리평가’였다

한 엔지니어가 정신건강 스타트업의 창업 엔지니어 면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기술 평가도 하기 전에 90분짜리 컬처핏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날, 가족 문제, 실패한 관계 같은 사적인 이야기를 끌어냈고, 다음 날 한 줄짜리 탈락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