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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의료·바이오 AI 모델에 GPU 지원 연장 — 루닛·KAIST 중간평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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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과 KAIST 컨소시엄이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중간평가를 통과해 9월까지 GPU B200 지원이 연장됨. 루닛 모델은 임상 현장 실증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K-Fold는 알파폴드3 대비 30배 빠른 속도를 기록함.

  • 1

    루닛·KAIST 모두 80점 이상 획득으로 2단계 진입

  • 2

    컨소시엄당 B200 256장 9월까지 지속 지원

  • 3

    루닛 CDSS 일산병원 임상 실증 성공

  • 4

    KAIST K-Fold 알파폴드3 대비 30배 속도 향상

과기정통부가 의료·바이오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루닛·KAIST 컨소시엄 모두 통과에 따라 9월 9일까지 GPU 지원을 연장함.

  • 평가 결과: 두 컨소시엄 모두 80점 이상 획득(기준 70점), 2단계 사업 진입 확정
  • GPU 지원: 컨소시엄당 B200 256장, 4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지속 투입
  • 개발 기간: 2025년 11월 착수 후 약 5개월 만에 글로벌 경쟁력 확보

루닛 컨소시엄 (의과학)

  • 의학 논문 기반 Q&A, CDSS에서 Claude 3.5 Sonnet 등 초대형 모델 대비 우수한 성능을 기록함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임상 실증: 응급실 환자 분류·진단명 일치도에서 의료진 긍정 평가를 받음

KAIST 컨소시엄 (바이오)

중요

> K-Fold 모델이 AlphaFold3 대비 최대 30배 빠른 단백질 복합체 구조 예측 속도를 기록함. 분자의 물리적 결합 과정에 따른 구조 변화까지 예측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신약 개발 분야의 가능성을 넓힘.

  • 두 컨소시엄 모두 4월 초 HuggingFace에 모델 오픈소스 공개 예정
  • 과기정통부는 진단·치료, 신약 개발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지속할 방침임

정부 주도 AI 특화 모델 프로젝트가 실제 벤치마크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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