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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 정보화 사업 6.4조 원 — AI 37% 폭증, 정보보호 22.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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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공부문 SW·ICT 사업 규모가 6조 4,737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AI SW 구축이 37% 폭증하고 정보보호 예산도 해킹 사태 여파로 22.5% 급증함. SaaS 구매 수요도 16.3% 성장하며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는 추세.

  • 1

    공공 정보화 총 사업규모 6조 4,737억 원 (전년 대비 +4.2%)

  • 2

    AI SW 구축 사업 3,9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 폭증

  • 3

    정보보호 포함 사업 9,733억 원으로 22.5% 급증 — 해킹 사태 영향

  • 4

    상용SW·SaaS 구매 수요 16.3% 성장, SaaS 비중은 아직 소규모

  • 올해 공공 정보화 사업 총 규모가 6조 4,737억 원으로 확정됨 — 전년 대비 4.2%(2,602억 원) 증가
    • 총 사업 건수도 1만 6,274건으로 5.6% 늘었음
    • 과기정통부가 2,200여 개 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확정치 기준
  • AI 관련 SW 구축 사업이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 — 전년 2,849억 → 올해 3,903억 원으로 37.0% 폭증
    • 전체 SW 구축 사업 성장률이 3.8%인 걸 감안하면 AI 쪽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쏠리고 있는 구조
    • 정부의 공공 분야 AI 전환 드라이브가 수치로 확인되는 셈
  • 정보보호 분야도 만만치 않음 — 정보보호 포함 사업 금액이 9,7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5% 급증
    • 지난해 잇따른 대규모 해킹 사태가 직접적 원인으로 분석됨
    • 물리보안 제품(79.4%), 물리보안 서비스(46.4%), 정보보안 서비스(19.0%), 정보보안 제품(18.5%) 순으로 전 분야가 고르게 성장
  • 사업 유형별로 보면 SW 구축이 4조 9,681억 원으로 전체의 76.7%를 차지하며 여전히 압도적
    • ICT 장비 1조 776억 원(16.7%), 상용SW·SaaS 구매 4,280억 원(6.6%) 순
  • SaaS 구매 수요는 아직 406억 원 수준이지만, 상용SW·SaaS 전체가 전년 대비 16.3% 성장해서 클라우드 전환 흐름이 공공 쪽에서도 본격화되는 신호
    • 상용SW 구매가 3,874억 원으로 이 중 90.5%를 차지 — SaaS 비중은 아직 작지만 성장 방향은 명확함
  • ICT 장비는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6% 소폭 증가
    • 컴퓨팅 장비(73.5%) > 네트워크 장비(23.2%) > 방송 장비(3.3%) 비중

AI와 정보보호에 예산이 몰리는 건 예상된 흐름이지만, SaaS 비중이 전체 구매의 9.5%에 불과한 건 공공 클라우드 전환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방증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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