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짜리 하드웨어로 맥북을 터치스크린으로 만든 MIT 학생들 (2018)
2018년 MIT 학생 4명이 거울, 종이접시, 경첩, 글루건만으로 맥북을 터치스크린으로 만드는 Project Sistine을 16시간 만에 완성했다. 비스듬한 표면의 반사를 이용해 터치를 감지하는 원리로, 클래식한 컴퓨터 비전 기법만 사용했다.
- 1
1달러 재료(거울+종이접시+경첩+글루건)로 터치스크린 구현
- 2
비스듬한 표면의 반사를 이용한 터치 감지 원리
- 3
피부색 필터, 컨투어 검출, 호모그래피 변환 등 클래식 CV 파이프라인
- 4
480p 웹캠 한계로 프로토타입 수준이나 개념 증명에 성공
딥러닝 없이 클래식 CV만으로 하드웨어 문제를 풀어낸 깔끔한 해킹 프로젝트. 8년 전 프로젝트지만 문제 접근 방식 자체가 여전히 재밌다.
관련 기사
Last.fm, 소유권 바뀌고 독립 회사로 새 출발
Last.fm이 소유권 변경을 거쳐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정, 청취 기록, 스크로블, Pro 구독, API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도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구글이 “사람들은 AI 모드를 좋아한다”고 하자 덕덕고 방문이 28% 가까이 늘어남
구글 검색이 AI 모드와 AI 개요를 전면에 밀어붙이는 사이, AI 없는 검색을 내세운 덕덕고 쪽 트래픽이 눈에 띄게 뛰었다. 덕덕고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AI 자체의 찬반이 아니라 선택권”이라고 보고 있다.
경기도, 도민 15만 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시작
경기도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열고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해. 고령층과 정보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청년·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야.
NIA “공공 AX 표준 만들고, 정책부터 현장 구현까지 직접 잇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부처·지자체가 각자 따로 AI를 도입하다 생기는 중복 투자와 표준 부재를 줄이고, 일부 유스케이스는 정책 설계에서 구현까지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것.
최악의 면접은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무단 심리평가’였다
한 엔지니어가 정신건강 스타트업의 창업 엔지니어 면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기술 평가도 하기 전에 90분짜리 컬처핏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날, 가족 문제, 실패한 관계 같은 사적인 이야기를 끌어냈고, 다음 날 한 줄짜리 탈락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