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 유도 컴퓨터에서 57년간 숨어있던 미발견 버그를 찾아냄
JUXT팀이 오픈소스 행동 명세 언어 Allium과 Claude를 사용해 아폴로 유도 컴퓨터(AGC)의 자이로 제어 코드에서 57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리소스 락 누수 버그를 찾아냈다. 에러 경로에서 LGYRO 락을 해제하지 않는 결함으로, 누락된 코드는 단 4바이트. 기존 코드 리뷰와 에뮬레이션으로는 잡을 수 없었던 걸 리소스 생명주기 모델링으로 발견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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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 자이로 제어 코드의 BADEND 에러 경로에서 LGYRO 락 미해제 — 누락 코드 4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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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징 후 재시작 없이 자이로 재사용 시 모든 자이로 조작이 영구 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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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um + Claude로 13만 줄 어셈블리를 1만 2,500줄 행동 명세로 증류하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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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의 방어적 코딩(재시작 시 메모리 초기화)이 오히려 버그를 57년간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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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드에서도 CWE-772(리소스 미해제) 패턴은 여전히 흔한 문제
테스트와 코드 리뷰가 '코드가 올바르게 동작하는가'를 확인하는 반면, 행동 명세는 '코드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질문한다는 근본적 차이를 보여주는 인상적인 사례. AI를 활용한 대규모 레거시 코드 분석의 실용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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