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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코덱스 WAU 300만 돌파하며 기업 매출 비중 40%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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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가 WAU 300만을 넘기며 기업 매출 비중이 40%까지 확대됐다. 앤트로픽 ARR 300억달러 발표 직후 나온 성과 공개로, AI 코딩 시장의 치열한 경쟁 구도가 드러남.

  • 1

    코덱스 WAU 300만 돌파, 역대 코딩 에이전트 중 가장 빠른 성장

  • 2

    기업 매출 비중 30~35%→40%, 연말까지 소비자 부문과 동등 목표

  • 3

    GPT-5.3-코덱스 vs 클로드 오퍼스 4.6 — 작업별 강점 차별화

  • 4

    앤트로픽 ARR 300억달러 직후 발표, 매출 경쟁 본격화

코덱스, 역대 최고 속도로 성장 중

  • 오픈AI의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가 WAU 300만을 찍음 — 역대 코딩 에이전트 중 최고 속도
    • 2월 중순 앱 출시 1주일 만에 다운로드 100만 돌파
    • 2월 말 WAU 160만 → 3월 중순 200만 → 4월 초 300만. 한 달에 100만씩 쌓이는 속도
    • CFO 사라 프라이어 왈, "연초에는 코덱스 사용자가 거의 0이었다"
  • 오픈AI API는 현재 분당 150억 토큰 처리 중이고, 컴퓨팅 용량 부족으로 매출 상승이 제한될 정도
    •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고 있다는 뜻

기업 매출 비중, 40%까지 올라옴

  • 전 슬랙 CEO 데니스 드레서가 오픈AI CRO로 합류한 지 90일 만에 기업 매출 비중 40% 돌파를 발표함
    • 합류 당시에는 30~35% 수준이었음
    • 2026년 말까지 기업 매출이 소비자 부문과 동등해질 것으로 전망
  • 신규 고객으로 골드만삭스, 필립스, 스테이트팜 등 유치
    • 기존 고객(커서, 도어대시, 씨모피셔사이언티픽 등)과의 협력도 강화 중
  • 이 매출 성장이 오픈AI IPO의 핵심 — '수익성 증명' 전략의 중심축

코덱스 vs 클로드, 이제 거의 동등하다는 평

  • 2월 GPT-5.3-코덱스 출시가 전환점이 됨
    • "자체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최초의 모델"이라는 소개로 화제
    • 같은 날 나온 클로드 오퍼스 4.6의 코딩 성능을 일부 앞섬
  • 사용자 평가는 "작업에 따라 다르다"는 쪽으로 수렴 중
    • GPT-5.3-코덱스: 속도 + 터미널 기반 실행력에서 압도적
    • 클로드 오퍼스 4.6: 전체 맥락 파악 + 병렬 에이전트 기능이 강점

앤트로픽과의 매출 경쟁도 뜨거움

  • 며칠 전 앤트로픽이 ARR 300억달러 돌파를 발표한 직후에 이 발표가 나옴
    • 오픈AI의 2월 매출은 ARR 기준 290억달러로 알려져 있었음
    • "앤트로픽이 앞선 것 아니냐"는 추측에 대한 견제 성격
  • 다만 오픈AI는 구체적인 최신 매출 수치는 공개하지 않음

코딩 에이전트 시장이 단순 개발 도구를 넘어 AI 기업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잡고 있음. 컴퓨팅 용량 부족이 매출 상승을 제한할 정도라는 건, 수요가 공급을 훨씬 앞서고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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