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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AI, 최강 오픈소스 모델 GLM-5.1 공개하면서 API 가격은 1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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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푸AI가 주력 모델 GLM-5.1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동시에 API 가격을 10% 올렸다. Artificial Analysis 기준 세계 최강 오픈소스 모델로 평가받지만 미국 폐쇄형 모델과의 격차는 여전함.

  • 1

    GLM-5.1 오픈소스 공개 — Artificial Analysis 기준 세계 최강 오픈 모델

  • 2

    API 가격 10% 인상, 올해 두 번째 — 그래도 클로드 대비 출력 기준 6배 저렴

  • 3

    홍콩 증시에서 주가 11.5% 급등

  • 중국 AI 기업 지푸AI(Zhipu AI)가 주력 모델 GLM-5.1을 오픈소스로 풀면서 동시에 API 가격을 10% 올림
    • 올해 두 번째 가격 인상. 2월에 코딩 구독 요금을 30% 이상 올린 데 이어 이번에는 API 전반에 걸친 인상
    • 소식에 홍콩 증시에서 주가 11.5% 급등
  • 가격은 올렸지만 미국 경쟁사 대비 여전히 훨씬 저렴함
    • 지푸AI: 입력 $1.40/1M, 출력 $4.40/1M
    • 클로드 오퍼스 4.6: 입력 $5/1M, 출력 $25/1M — 출력 기준 약 6배 차이
  • Artificial Analysis 평가: GLM-5.1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오픈소스 모델
    • 중국 내 경쟁사(미니맥스 등)보다 앞서지만, 오픈AI·앤트로픽 등 폐쇄형 선두 모델에는 아직 뒤처짐
  • 흥미로운 건 전략의 이중성임 — 오픈소스로 풀면서 가격은 올리는 묘수
    • 지난달까지는 코딩 구독자 전용 독점 모델이었는데, 이제 오픈소스 전환
    • "수익화로 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오픈소스 공개로 정면 반박한 셈

오픈소스로 풀면서 가격은 올리는 이중 전략이 흥미로움. 개방형 생태계 확장과 수익화를 동시에 노리는 중국 AI 기업들의 전략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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