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ve Income'의 함정이 한 세대의 창업자를 삼켰다 — 드롭쉬핑·어필리에이트 붐의 뒤끝
2015~2022년 사이 passive income이 구원 서사로 변질되면서 70만 개의 Shopify 스토어와 수십만 개의 어필리에이트 블로그가 쏟아졌지만 90%가 1년 안에 실패했다. 저자는 '수동성' 자체를 목표로 삼은 철학이 고객을 진짜로 신경 쓰는 일을 배제해 인터넷을 쓰레기로 뒤덮었다고 진단하며, 이제 AI 생성 콘텐츠가 그 생태계를 또 한 번 학살하는 중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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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1년 Shopify 신규 스토어 70만 개 개설, 첫해 실패율 약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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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돈과 바꾸는 건 호구짓' 이데올로기가 진짜 문제 해결 대신 SYSTEM 구축에 몰두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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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리에이트 SEO가 정직한 리뷰를 반-생산적으로 만들어 구글 검색 품질을 망가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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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을 앱 플랫폼으로 만들라는 조언처럼 확장성 강박이 실용적 사업을 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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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ve income SEO 블로그 생태계는 AI 생성 콘텐츠에 의해 현재 학살 중 — 구루들은 이미 AI 강의로 피봇
스케일/레버리지와 '수동성' 자체를 목표로 삼는 건 전혀 다른 얘기인데, 패시브 인컴 문화는 이걸 의도적으로 뒤섞었다. 개발자가 사이드 프로젝트 만들 때 빠지기 쉬운 함정이라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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