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조업 돌파구는 AI, 관건은 에너지와 규제 완화
세계경제연구원·포스코 콘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잠재성장률 2% 수렁의 한국 제조업 돌파구로 AI 접목을 제안함. 관건은 에너지 경쟁력과 규제 완화이며, SMR 도입·AI 전담 장관 등 구체적 사례가 제시됨. 국내 제조기업 90% 이상이 AI를 활용하지 않는 현실도 드러남.
- 1
국내 제조 기업 90% 이상이 AI를 활용하지 않음
- 2
산업통상부가 약 1500개 기업과 M.AX 얼라이언스 운영
- 3
챗GPT 질문 1회의 에너지 소비가 구글 검색의 10배
- 4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원으로 SMR 도입 제안
- 5
AI 전담 장관을 둔 아랍에미리트를 벤치마크 사례로 제시
AI 활용률이 10% 미만인 한국 제조업의 현실은 기술 도입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전력·규제의 인프라 문제라는 지적이 날카로움. SMR·에너지 공급 구조 전환이 AI 경쟁력의 전제 조건으로 굳어지는 흐름임.
관련 기사
토지 개발 인허가, AI가 미리 판정한다…국토부가 107억 원 투입
국토교통부가 토지 개발 인허가 가능성을 AI로 사전 진단하는 서비스를 만든다. 200여 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공간정보를 분석해 민원 준비와 인허가 처리 기간을 30% 이상 줄이는 게 목표다.
스페이스X가 구글에 GPU 11만 개를 빌려준다, AI 인프라가 IPO 스토리가 됨
스페이스X가 구글과 월 9억2000만 달러 규모의 AI 연산 인프라 임대 계약을 맺었다. 엔비디아 GPU 11만 개가 포함된 계약으로, IPO를 앞둔 스페이스X가 AI 인프라 자산 가치를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네이버가 군 AI 시장에 들어가는 이유, 포털보다 ‘전장 운영체제’에 가까움
네이버클라우드가 김유원 대표 직속 국방 AX 전담 조직을 만들고, 하이퍼클로바X·클라우드·디지털 트윈·로봇 관제 기술을 군 AI 사업에 연결하려 한다. 유비파이 투자로 드론 군집 비행까지 확보하면서 네이버의 피지컬 AI 전략이 로봇에서 하늘로 확장되는 그림이다.
코어위브 vs 네비우스, AI 클라우드 주식은 이제 ‘GPU 몇 장’만 보면 안 됨
BNP 파리바는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가 네비우스보다 상승 여력이 크다고 봤다. 핵심은 누가 더 멋진 스토리를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장기 계약·GPU 수명·단위 경제성까지 감안했을 때 돈을 얼마나 남길 수 있느냐다.
팔란티어, 구글 클라우드 붙이고 상업용 AI 운영체제로 체질 바꾸는 중
팔란티어가 AIPCon 10에서 구글 클라우드와의 연동, 법률·건설·보험 분야 신규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정부 고객 중심 데이터 플랫폼 이미지에서 벗어나 규제가 강한 산업의 상업용 AI 운영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흐름이다. 투자 뉴스 성격이 섞여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AI가 실제 워크플로에 들어가는 방식이 드러나는 기사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