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에 AI가 먼저 말 건다 — 에이전틱 '카나나' 정식 출시
카카오가 카카오톡에 온디바이스 에이전틱 AI '카나나'를 정식 출시했다. 대화 맥락을 실시간 감지해 먼저 제안하는 '선톡' 기능이 핵심이고, 외부 서비스 연동에는 MCP 방식의 '카카오툴즈'를 연결해 예약·구매·일정 등록까지 완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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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25.9.0 이상 + 갤럭시 S22/아이폰 14 프로 이상에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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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컨텍스트를 읽고 AI가 먼저 제안하는 '선톡' 기능이 차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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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서비스 연동은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반 카카오툴즈 플랫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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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카카오 명령으로 직접 AI 검색 호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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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iOS 비공개 테스트부터 시작해 단계적 롤아웃
MCP 채택은 카카오가 자체 에이전트 플랫폼을 만들면서도 앤트로픽 생태계와 호환되는 길을 열어둔 전략적 선택. 온디바이스 AI라는 프라이버시 친화 설계와 행동 완결형 에이전트 지향이 함께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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