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의 다음 전장, 챗봇이 아니라 공장·병원·도시 인프라
중국의 세계지능산업박람회는 AI 경쟁의 중심이 범용 대형언어모델에서 산업 AI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의료, 제조, 에너지, 도시관리, 로봇, 데이터 플랫폼이 전면에 등장했고,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전략도 이 흐름을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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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제조업 데이터와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AI 생태계를 키우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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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자동차·전자·제약 분야 스마트 제조 사례와 AI 인프라를 전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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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신은 핵심 생산라인 자동화율 100%, 제품 가공 주기 45초를 구현한 스마트 도어 사례를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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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핵심 산업 규모는 지난해 약 230조 원, 관련 기업은 6,200개를 넘은 것으로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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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중국 AI 시장 규모는 1,900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중국 AI의 방향 전환은 꽤 실용적이다. 모델 성능 경쟁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고 보고, 제조 데이터·운영체계·로봇·도시 인프라 같은 현장 자산으로 AI를 묶는 전략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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