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AX는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 구조 싸움 — 삼성SDS가 정리한 2026 공공 AI 실행 프레임워크
삼성SDS가 2026년을 공공 AX 실행 원년으로 규정한 인사이트 리포트를 공개했다. 공공 AI의 성패는 모델 성능이 아닌 데이터 구조화·보안 체계·조직 공용 인프라에 달려있다고 진단하며, '찾아 쓰는 AI'에서 '먼저 준비하는 에이전틱 행정'으로의 전환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 1
행안부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2026년 4월 개소한 공공AI사업지원센터로 공공 AX가 실행 단계 진입
- 2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으로 공공 AI 신뢰·책임 체계 제도화
- 3
모델보다 문서 단위화·메타데이터·검색 구조·출처 제시·최신성 관리가 공공 AI의 실질적 성패 요인
- 4
에이전틱 행정 = 메일·메신저·회의 도구 안에 AI가 내재화되어 업무 흐름을 먼저 준비하는 구조
- 5
공공 AI는 개인 도구가 아닌 조직 공용 인프라로 설계 — SSO·RBAC·프롬프트 관리·로그·감사 체계 필수
- 6
GPU 병목 해소는 공공 클라우드+GPUaaS 조합으로 H100·B300까지 서비스 형태로 활용
공공 부문에서 AI는 이제 '어떤 모델을 쓸 것인가'가 아니라 '조직 운영 체계를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의 문제로 넘어갔다. 다만 리포트 전반에 자사 솔루션(FabriX, Brity 시리즈) 포지셔닝이 녹아있어 관점은 감안하고 읽을 필요가 있다.
관련 기사
몬드리안에이아이, LG AI 아카데미에 프라이빗 AI 클라우드 '런유어 클라우드' 공급
몬드리안에이아이가 LG AI연구원의 교육 프로그램 LG AI 아카데미에 자체 AI 클라우드 솔루션 '런유어 클라우드'를 공급했다. 엔터프라이즈 포털 + 실시간 자원 모니터링 대시보드 + 하이브리드 기술 지원 체계가 수주 결정 요인이었다.
AMD ROCm 7.0, CUDA 락인 정면 돌파 — 추론 3.5배·오픈소스 100%·개발자 10만 명 돌파
AMD가 ROCm 7.0과 개발자 생태계 공세로 엔비디아 CUDA 아성에 도전한다. 전작 대비 추론 3.5배, 훈련 3배 성능 향상을 주장하며 파이토치·vLLM 등 주요 프레임워크에서 코드 수정 없이 구동 가능하다는 호환성을 강조했다. 개발자 클라우드는 10개월 만에 주간 활성 사용자 3.2만 명을 확보했다.
딥시크 V4 공개 — 1.6T 오픈소스 역대 최대, 가격은 클로드 오퍼스의 1/10
딥시크가 1.6조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소스 플래그십 모델 DeepSeek-V4를 허깅페이스에 프리뷰 공개했다. MoE 구조로 활성 파라미터는 490억. 컨텍스트 창은 100만 토큰으로 V3.2 대비 8배 확장됐고, API 가격은 클로드 오퍼스의 10~20% 수준을 유지한다. 다만 프론티어 모델에는 대부분 벤치에서 밀린다.
SKT, AI 3강 풀스택 선언 — 에이닷엑스 K1 5190억 파라미터·DC 병목 해소 전략
2026 월드IT쇼 AI·ICT 포럼에서 SK텔레콤이 AI 3강 도약을 풀스택 전략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선언했다. 5190억 파라미터 규모의 A.X K1 모델이 스탠포드 AI 인덱스 2026에 이름을 올렸고, 데이터센터 병목 해소를 위해 수도권·경남·서부권까지 DC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오픈AI GPT-5.5 공개 — 적은 자원으로 더 높은 성능, 그래도 앤스로픽 미토스엔 밀렸다
오픈AI가 GPT-5.5를 출시했다. 전작 대비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 더 높은 성능을 낸다는 효율 중심 업그레이드다. 다만 Terminal-Bench 2.0에서 앤스로픽 미토스(92.1%)에 10%p 차이로 밀려 성능 1위 자리는 되찾지 못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