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AX는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 구조 싸움 — 삼성SDS가 정리한 2026 공공 AI 실행 프레임워크
삼성SDS가 2026년을 공공 AX 실행 원년으로 규정한 인사이트 리포트를 공개했다. 공공 AI의 성패는 모델 성능이 아닌 데이터 구조화·보안 체계·조직 공용 인프라에 달려있다고 진단하며, '찾아 쓰는 AI'에서 '먼저 준비하는 에이전틱 행정'으로의 전환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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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2026년 4월 개소한 공공AI사업지원센터로 공공 AX가 실행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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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으로 공공 AI 신뢰·책임 체계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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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보다 문서 단위화·메타데이터·검색 구조·출처 제시·최신성 관리가 공공 AI의 실질적 성패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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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행정 = 메일·메신저·회의 도구 안에 AI가 내재화되어 업무 흐름을 먼저 준비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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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AI는 개인 도구가 아닌 조직 공용 인프라로 설계 — SSO·RBAC·프롬프트 관리·로그·감사 체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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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병목 해소는 공공 클라우드+GPUaaS 조합으로 H100·B300까지 서비스 형태로 활용
공공 부문에서 AI는 이제 '어떤 모델을 쓸 것인가'가 아니라 '조직 운영 체계를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의 문제로 넘어갔다. 다만 리포트 전반에 자사 솔루션(FabriX, Brity 시리즈) 포지셔닝이 녹아있어 관점은 감안하고 읽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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