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프 v1’, 설계도부터 시뮬레이션까지 공개
아시모프 v1은 직접 조립하고 훈련하고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젝트다. 키 1.2미터, 무게 35킬로그램, 구동 자유도 25개짜리 양족 보행 로봇이며 기계 설계, 전장 설계, 시뮬레이션 모델, 온보드 소프트웨어를 저장소에 공개했다.
- 1
아시모프 v1은 1.2미터, 35킬로그램, 구동 자유도 25개를 가진 양족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 2
저장소에는 기계 CAD, 전기 CAD, MuJoCo 시뮬레이션 모델, 온보드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 3
라즈베리 파이 5와 Radxa CM5를 각각 미디어·네트워크와 모션 제어 용도로 나눠 쓴다.
- 4
전기 회로도, PCB 파일, 아시모프 API, 보행 정책, 모바일 앱은 아직 공개 예정 상태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점점 ‘완제품 구경거리’에서 ‘개발자가 뜯어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내려오는 흐름이 보인다. 다만 핵심인 보행 정책과 API가 아직 예정 상태라, 지금은 완성된 로봇 SDK라기보다 하드웨어·시뮬레이션 기반을 먼저 공개한 단계로 보는 게 맞음.
관련 기사
오픈소스 AI가 이겨야 한다는 짧고 강한 선언
이 글은 AI가 소수 폐쇄형 기관에서 빌려 쓰는 자원이 되면 소프트웨어 자유뿐 아니라 운영의 자유까지 잃는다고 주장함. AI를 일, 교육, 과학, 소프트웨어, 공공서비스의 문명 인프라로 보고, 로컬 실행·감사·수정·보존 가능한 오픈소스 AI가 필요하다는 선언에 가까움.
수파베이스, 5억 달러 투자 받고 100억 달러 데카콘 됐다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수파베이스가 5억 달러 시리즈F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0억 달러를 넘겼다. 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수파베이스 기반 데이터베이스 생성이 1년간 600% 이상 늘었고, 이 중 60% 이상이 AI 도구를 통해 만들어졌다. 포스트그레스 기반 백엔드 플랫폼이 바이브 코딩 시대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오픈소스 AI, 좋긴 한데 통제 없으면 진짜 위험하다는 경고
국제 공동 연구팀이 오픈소스 AI의 잠재력과 위험을 함께 짚으며 4가지 거버넌스 조치를 제안했다. 기후변화, 식량 안보 같은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지만, 환경 비용·기술 격차·가짜뉴스 확산을 방치하면 사회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프롬프트에 돈을 모으면 AI가 공개적으로 구현해주는 ‘페이블풀’
페이블풀은 사람들이 하나의 큰 프롬프트에 돈을 보태면 AI 에이전트가 공개 장부와 마일스톤을 따라 구현을 시도하는 서비스다. 최소 프로젝트 규모는 100달러 이상이고, 후원자는 0.25달러부터 참여할 수 있다.
홈브루 6.0.0 공개, 이제 서드파티 탭은 먼저 믿어야 실행된다
홈브루 6.0.0은 탭 신뢰 모델, 기본 내부 JSON API, 리눅스 샌드박스, brew bundle 개선, macOS 27 초기 지원을 한꺼번에 넣은 대형 릴리스다. 특히 서드파티 탭의 임의 Ruby 코드 실행 위험을 줄이고, 공급망 보안과 성능을 동시에 밀어붙인 게 핵심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