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밸리 13에이커 저택, 현금 말고 앤트로픽 주식으로 팝니다
미국 베이 지역의 한 집주인이 밀밸리 고급 주택을 앤트로픽 비상장 주식과 맞바꾸고 싶다고 공개 제안했어. 부동산보다 인공지능 기업 지분에 더 노출되고 싶다는 계산인데, 베이 지역의 인공지능 붐이 이제 집 거래 방식까지 건드리는 장면이라 꽤 상징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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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밸리 4침실·5욕실 주택과 인접 필지까지 약 13에이커를 앤트로픽 지분과 교환하겠다는 제안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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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은 앤트로픽 주식을 가진 직원이나 주주가 자산을 분산하면서 집을 얻을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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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기준은 최근 투자 라운드에서 거론된 앤트로픽 기업가치 약 8천억 달러를 참고하려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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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집은 2016년 1,080만 달러에 처음 매물로 나왔지만 2019년 475만 달러에 현재 집주인에게 팔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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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담보 주택 대출처럼 세금과 상승 여력을 동시에 노리는 구조와 닮아 있음
이건 단순한 괴짜 부동산 매물이 아니라, 비상장 인공지능 기업 지분이 베이 지역에서 거의 대체 통화처럼 상상되고 있다는 신호에 가까워. 앤트로픽 주식의 유동성, 세금, 락업 문제가 전부 얽혀 있어서 실제 성사 여부보다 제안 자체가 더 흥미로운 케이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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